◆ 엘의 푹신푹신 낮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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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 : 30년 전 자신의 흑역사와 마주보기 특집
흑역사를 죽이기 위해 10년전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이러면 자살. - 조셉 고든 레빗이 나온다니 봐야해 하고 본 영화. 인셉션 이후로 자꾸 배우 보려고 영화보게 된다...으으. - 결론부터 말하면 이상하다고 하기에는 만듦새가 좋고 그렇다고 좋다고 말하기에는 뜬금없는 무언가... *스포일링 주의* - 어떻게 보면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과거로 돌아가서 나를 만난다면 무얼할까 혹은 과거의 흑역사를 남긴 나, 죽어라! 하는 류의 상상의 업그레이드라고 볼 수 있을지도. 도라에몽 10년전의 나를 없애라 하는 류의 궁극이 이것인가. - 현재는 2044년. 30년 후의 미래에서는 타임머신이 발명되었으나, 이용은 불법이기에 주로 거대한 조직들이 살해대상을 과거로 보내 완전 범죄를 저지르는 일

블레이드 앤 소울 : 린족만 있는게 아니라고
짤방은 팔독모 잡다가 꿈틀대는 키르반. 이렇게 뻘짓해야 내 캐릭터지! 최근 손대고 있는 게임 블레이드 앤 소울. 린족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게임 내에서 곤족 남캐 역사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린족도 귀엽지만 곤족의 중량감과 근육도 갑이지! 멋있잖아요! 근데 풍사단 옷입고 있으면 유저들도 날 몬스터인줄 알아! 옷도 멋있는게 별로 없어 ;ㅂ;! 어쨋든 이런 근육한 모습으로 린족 문파원들보다도 더 잘죽고 컨트롤 구린것이 저의 포인트. 그래서 만년 모태 막내입니다. 장악님 역사해주세요 장악님... 최근 만렙을 찍었더니 이제 할게 없어서 적당히 빈둥대고 있습니다. 제가 블소에서 가장 좋아한 부분은 메인스토리(내용이 좋다는 것은 아니고 있다는 것 자체가)와 연출(미묘하게 촌스러운 뿜기는 구성)인지라 그것을 보려고

메리다와 마법의 숲 : 재미있게 봤지만 조금 미묘한
짤방은 메리다/라푼젤 ㅇ<-< 이런 식으로 그리는 거 생각보다 시간 오래 걸리네요... - 추석 지나고 봐야지~ 하고 찾아보니 개봉한지 1주일만에 거의 내리고 있는 사태가. 퇴근 후 시간에 맞는 곳을 찾아서 간신히 봤다. * 스포일링 주의 * - 공주인 메리다는 숙녀 수업보다는 말타고 활쏘는 것을 좋아하는 말괄량이. 특히 활만큼은 정말 발군의 실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 어머니는 계속 공주 수업을 하는 것과 동시에 결혼을 위해 신랑감을 고르라고 하고 그녀는 이에 반발한다. 이 갈등은 커져 왕국의 문제가 되고 그녀는 화가 나서 숲을 헤메다가 한 수상한 곰조각 예술가를 만나게 되는데... - 가장 좋아하는 3D 애니메이션들의 대다수가 픽사의 작품인지라 어머 이건 봐야해 모드로 봤는데

캐빈 인더 우즈 : SCP 재단이 여기있네!
어벤져스의 조스 웨던이 제작/각본에 참여한 작품이라는 점, 토르의 크리스 햄스워스가 나왔다는 것 때문에 보려고 했던 작품이지만 상영 당시에는 너부 바빠서 못봤던 작품. 이제서야 보고 느낀건.. 으악! 뭐야 이거 재미있잖아! 이걸 영화관에서 봤어야 했는데! 반전이 있다 라고해서 식스센스같은 류 혹은 예고편에 무슨 에너지 실드같은 것이 있길래 고전적인 척 하지만 알고보니 SF 외계인 시설같은게 나오나 정도를 생각했는데 그것을 한참 뛰어넘는 전개였다. 이 영화 마음에 들어! * 스포일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 커트(크리스 햄스워스), 데이나, 줄리, 마티, 홀든 이 다섯명의 대학생들은 커트의 사촌이 샀다는 별장으로 여행을 떠난다. 별장은 굉장히 외진 곳에 있는데다가 중간에 기분나쁜 노인에게 경고까지 받지

다크 나이트 라이즈 : 한 사람이 일으킨 변화의 불꽃
- 대세보다는 좀 늦게 관람 완료. 그 동안 스포일링을 피하기 위해서 글 하나 클릭 안하고 조심조심하다가 앞서 있는 배트맨 비긴즈와 다크나이트를 복습하고서 이제야 보았습니다. 그 덕에 스토리적 흥미도가 정말 흥미 진진. 뒤에 나올 이야기를 전혀 예상 못하고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 여기서부터는 가차없는 스포일링이 함께하는 감상 * - 앞서 있던 다크나이트 이후 8년 후, 브루스 웨인은 은둔자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던 중 한 핵 물리학자가 타고있던 비행기가 추락 사고를 일으키고 하비 덴트 사후 정해진 하비덴트법으로 인해 범죄자들이 거의 없어진 고담시에 다시한번 범죄의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하는데... - 인셉션 이후 주목하고 있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만들기도 했고 앞서 한 영화들도 모두 보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