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의 푹신푹신 낮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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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 3회차 스포일링 가득한 감상

어벤저스 3회차 스포일링 가득한 감상

- 어제 밤 3회차 관람. 2회차까지는 내가 제정신이 아니어서 이제야 글을 조금 끄적. 3번봐도 재미있다! 이제 뭐나올지 다 아니까 여유로운 눈으로 보기. 하지만 이 씬에서 멈추고 천천히 감상하고 싶어 하고 울부짖기도. - 로키 도착할 때 참 안색 나쁘다. 진짜 지쳐보여서 집떠나면 고생+여기까지 이동하느라 진짜 힘들었음 이라는 기운이 풀풀. 저 다크서클 어쩔꺼야 ㅠㅠ 그 모습으로 '나는 아스가르드의 로키다!' 하는 것을 보면 그래도 널 소개할 때 아직 아스가르드라고 하는구나 하고 눈물난다. 나중에 세뇌로 들인 호크아이와 셀빅박사도 점점 수염자라고 폐인이 되어서 무언가 더 트리플 폐인의 기운이 풍겨서 더욱 습하다. - 자유로부터 자유롭게 해주겠다라는 이야기는 토르에서 추락 후 혼자 떠돌아다니면서 아무도

토르 블루레이를 보면서 새벽을 달려보자

한줄요약 : 블루레이를 사길 정말 잘했어!!!! 어제 배송 온 블루레이를 이제야 보고 적는 글. 사실 이런 감상글을 올릴 예정은 아니었는데 보면서 미쳐가다보니 안쓸수가 없군요. DVD의 옵션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블루레이에는 딜리트 씬이 11개 들어있고 어벤저스 관련 단편 영화가 하나 들어있습니다. ▶ 시작 : 일단 기본 화면은 우주를 날아가는 묠니르가 뿜었음. ▶ 단편 영화 : 컨설턴트 - 인트레더블 헐크 이후에 잠깐 토니 스타크가 나오는 씬이 있는데 그것에 연관된 이야기. 콜슨의 실드 내 지위와 그의 일처리 능력과 토니가 실드에서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관리직의 서러움과 꺠알같은 재미가 느껴지는 장면. 어벤저스 보고 보니 더 짠하다 ㅠㅠㅠㅠ 으아아아아 ㅠㅠㅠㅠ ▶ 스페셜 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