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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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5 CM
신카이 마코토 는 나름 유명한 감독이지요.신의 작화 로도 알려져 있읍니다. 특히 이 영화의 배경은 정말 동양화 라고 불러도 어색하질 않습니다. 위 사진은 BLURAY 표지 사진이기도 하고 영화 시작되면 나오는 배경 화면이기도 합니다. 1화에서 주인공이 여주인공이 기다리는 곳으로 가는중 나오는 눈내리는 모습입니다.영화로 보면 더 ,훨씬 멋집니다. 영화는 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읍니다. 첫사랑을 만나기 위해 가는,그리고 그 짧은 만남에 대한 이야기인 에피소드 1 고등학교때의 또다른 사랑에 대한 이야기인 에피소드 2 그리고 이제는 희미해진 첫사랑의 기억에 대한 이야기인 에피소드 3 벗꽃이 떨어지는 속도는 초속 5 센티미터 랍니다.그런데 그래서? 그래서 어쨌다고? 뭐 이런생각이 드네요. 신카이

히말라야
실화라고 하더군요. 사실 윤 제균을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고 이미 알려진 얘기를 너무 휴머니즘적 관점에서 만든 영화 보기도 싫고 했지만 뭐,의무감에서 봤어요.사실 국제시장 도 안봤지요.그런게 싫어서.물론 감독은 윤 제균 이 아니지만요. 산이 나온 영화는 대부분 실패했다고 합니다. 그냥 하얀 화면만 나오니 성공하는게 더 힘들지 않겠어요? 그리고 두 시간동안 그 하얀 화면의 정상에 도전하거나 실패하거나 하는 영화 사실 누가 보고 싶겠읍니까? 이 영화는 영리하게도 실화를 잘 포장해서 눈물샘을 자극하는 스토리를 만들어냈읍니다. 그리고 황 정민,정우 등과 라 미란,김 인권등의 명 연기가 아주 잘 조화를 이루기도 했구요. 에베레스트를 등정하던 등반대가 조난당하고 등반대장 박 무택이 탈진하여 죽어갑니다.그리고 그

StarWars:The Force Awakens
전세계 StarWars덕후들을 흥분시켰던 7편이 개봉한지도 어언 한달가까이가 되어갑니다. 개봉한 그 주말 IMAX 예매에 실패하고 영등포 스타리움에서 7편을 봤었읍니다.시간이 좀 지났지만 그 이야기를 남겨봅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지금은 4편이라고 나오는 StarWARS가 개봉한 것이 1977년이라고 나오네요. 그당시는 골목 담벼락이나 전봇대에 영화포스터를 붙여서 개봉을 알리고는 했었는데 아주 어렴풋이 그 기억이 납니다. 워낙 가난하게,그것도 산동네에 살다보니 소위 문화생활을 할 여건이 안되었던 그 어린시절,그래도 아주가끔 아버님이 큰맘먹고 영화관에 데려가시고는 했는데 불행하게도 스타워즈 는 아버님의 관심종목은 아니었읍니다. 지금도 사실, 한국에서는 시리즈들이 크게 성공하지 못했는데 이런 류의 영화를 한

미스 와이프 감상기
음...오....뭐....할 말이 별로 없어요. 줄거리야 다른 감상기 찾아보면 나올거니 말하고 싶지 않고...이거 뭐라 해야 하나? 감독은 무슨 맘을 먹고 이런 영화를 만들었으며 제작사는 뭔 베짱으로 여기다 투자를 할 생각을 했을까요? 뒷마당을 팠는데 돈다발이라도 묻혀 있었나? 욕하기도 지치는 영화...돈이 썩어난다거나 쇼파에 뒹굴거리며 이제 아육대 같은건 너무 고급져서 더 유치뽕빨나는 걸 보고싶으신 분에게만 추천. 송승헌은 왜 나왔는지....그나마 엄정화의 열연 아니었으면 VOD로 보다가 베개를 집어던질만한 영화.... 눈이 썩는줄 알았읍니다.

영화 오피스 후기 - 스포많음 -
워낙 평이 안좋은 영화라서 딱히 더 보탤것도 없긴 합니다.개연성 없는 이야기,끊어져버리는 맥,허무한 결말,게다가 등장인물들의 도무지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들.... 그래도 회사를 25년 다닌 입장으로 보면 한편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읍니다. 김과장은 회사의 상사에게서 해고통보를 받은 날,퇴근하여 집에 있는 온 가족을 살해하고 행방불명됩니다. 살해라는 극단적인 방법이야 영화를 풀어나가기 위한 것이긴 하겠지만 일반 영화관객들은 절대 납득하지 못할 지점입니다.아무리 그런 상황을 당한다고 해도 그런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몸바친 회사에게서 헌신짝처럼 버림받고 집에 왔는데 집안 식구들은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습니다.그런 상황에 맞닥드리면 제대로 집에는 얘기할 수도 없고 아마도 지금까지의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