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에 대한 몇 가지 망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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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일로 렌은 꽤 잘 만든 캐릭터다. 물론 에피소드 8, 9에 대한 최소한의 기대감이 충족되었을 때의 이야기이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은 지금으로서는 쉽게 말해서 로터리 픽 유망주 정도는 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적어도 포텐은 기대할 수 있는 그런 캐릭터. 근데 여캐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아담 드라이버의 유약하고 신경질적인 느낌 팍팍 나는 얼굴(배우 본인 성격은 모르지만)이면 차라리 훨씬 더 앙칼진 느낌의 북구 흑발 미녀나 아님 그냥 좀 더 유쾌하게 비틀어서 흑발 곱슬머리가 잘 어울리는 남미계 다혈질 미인으로 갔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그리고 핀이 양쪽에 반해서 중요한 순간마다 초를 치는... 2. 7편만의 연출로는 레이는 역대 스타워즈 등장한 제다이 들 중에서도 말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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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 테마 The Imperial March 오케스트라 편곡
악보 제작 의뢰 및 견적 받아보기는 댓글의 링크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악보공방입니다. 여러분은 스타워즈를 몇 편부터 보아야 하는지 알고 계신가요? 악보공방은 그걸 몰라서 띄엄띄엄 영화를 보고, 결국 위키피디아를 보고 세계관의 큰 줄기를 겨우 따라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스타워즈의 가장 잘 알려진 빌런인, 다스베이더의 테마 The Imperial March를 편곡해보았기에 소개합니다. 3분 길이의 곡입니다. 3분 길이라고 하면 짧은 편에 드는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생 버튼을 누르기도 전에 보세요. 악보에 음표가 빼곡하게 들어차 있습니다. 짧은 길이의 곡이지만, 연주해야 할 음표의 밀도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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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을 하며 드디어 5편입니다. 제국의 역습은 시리즈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영화사에서도 여러 방면으로 중요한 업적을 남긴 걸작이지요. 역시 다시 봐도 멋진 작품이었어요. 특히 본 작품에서 다양한 밈이 나왔는데, 요다가 첫 등장을 하기도 했고, "아임 유어 파더"가 나오기도 하지요. 우리에게는 이미 밈으로 익숙하겠지만, 당시에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봤을때는 큰 충격을 받았을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은 모든 면에서 클리셰를 깼는데요, 역시 지금에 와서는 큰 충격이 없겠지만요. 여주인공은 남주인공이 아닌 조연과 사랑을 시작하게 되며, 착한 놈들이 나쁜 놈들에게 끝까지 당합니다. 주인공급 조연인 한솔로도 끔찍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