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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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posts헤이트풀8, 주토피아, 데드풀 감상
따로 따로 쓰려니까 귀찮아서. 게다가 헤이트풀8은 본지 좀 되었지. 1. 헤이트풀8. 왜 우리 쿠엔틴 아재가 사무엘 존슨 할배(...) 좋아하는 지 알 것 같달까. 제목 그대로 더러운 개새끼 8명 플러스 알파가 서로 죽고 죽이고 속이고 속여대는 이야기. 여러모로 연극을 떠올리게 만드는 구조인 건 확실함. 특히나 배경인 잡화점이 넓으면서도 좁아보이는 절묘한 구조 및 그렇게 보이게 만드는 카메라 워크. 뭐 역시 맘에 드는 캐릭터라면 사무엘 존슨의 캐릭터고. 흑흑 마지막에 거시기 날아가서 가슴이 아팠지만. 뭐 근데 거시기로 흥한 자 거시기로 망하리니 개념으로 이해하면 불알 깨진 건 이해합니다. 어쨌거나 전작인 장고에서는 생각보다 쿠엔틴 아재 입담이 그리 살아나질 않아서 좀 그랬는데(난 오히려 사람들이
건담 철혈의 오펀스 23화 감상-미련을 버리고
해탈의 경지에서 보니 뭐 그냥저냥...인 기분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진짜 아무래도 좋아진거지만. 1. 레딧 쪽 기웃거리다가 그 쪽 양키들이 죄다 "아인이 세츠나 소원 이룬 거 아니냐." "세츠나가 아인 졸라 부러워할듯. 건담이 되었잖아!" "네가 건담인가..."이딴 소리들 하고 있는 거 보고서는 한밤중에 뿜음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맞넼ㅋㅋㅋㅋㅋ소원성츀ㅋㅋㅋㅋ세츠나는 ELS랑은 하나가 되었어도 결국 건담이 되진 못했는데 그야말로 건담의 파츠가 된 아인은 적어도 세츠나에게 있어서는 인생의 승리자 맞습니다 맞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다시 보니까 그레이즈 아인인뎈ㅋㅋㅋ야 맥길리스 더러운 놈아 아라야식은 사실 건담 잘 조종하려고 한 거 해놓고 왜 건담을 안 주고 그레이즈냨ㅋㅋㅋㅋㅋ양심 어디감ㅋㅋㅋㅋㅋ72대나 뽑았다면
건담 오펀스 20~22화-뭐여 이건...
한동안 포스팅이 없었는데 여행 좀 갔다 왔습니다. 가능하면 여행 포스팅은 따로 쓰기로 하고(이렇게 말해놓고 맨날 미루다가 망했지) 일단 와서 밀린 깐다무를 봤는데... ....-_- 크게 두 가지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 1. 원래 이렇게 가려고 했었다.터빈즈-브류어스 화수를 각각 1화씩으로 줄여놓고 비스킷과 철화단 캐릭터들의 내면묘사+비중을 늘렸다면 뭐...안될 건 없습니다. 안될 건 없지만 솔직히 그래도 애매함. 근데 일단 터빈즈-브류어스에서 시간을 거진 2달 가까이 쓸데도 없이 썼잖아요? 당연히 개판이지. 아인은 살았는데 비스켓이 날아간 것도 뜬금포인데다가 또 가족 타령에 각성 과정마저 뜬금포. 솔직히 지금 오르가-미카즈키 구도가 졸라 좀 웃기게 돌아가고 있는데 파트너라던가 동지라던
술마시다보면
마땅히 할 게 없어서 나무위키 들어가서 보기도 하는데 대체 어떤 코어 변태가 장갑악귀 무라마사 나머지 파트는 죄다 대충만 작성해놓고 오오토리 카나에만 저렇게 좔좔 써놨는지 궁금하다... 마토 사쿠라도 그렇고 뭔가 객관적으로 인기 없는 여캐에게는 극성 빠가 붙는 법인가...아니 그것도 좋은데 그 열정으로 다른 항목도 좀 채워주면 좋겠음....
대략 3, 4화까지 나온 지금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건 아인, 부부키 부란키, 액티브레이드 세 개. 앞의 둘은 풀 3D고 뒤의 하나도 3D 이용이 많다는 시점에서 나름 흥미롭다면 흥미로운 상황. 그 뒤로 디멘션 w가 있긴 한데 좀 모멘텀이 필요한 시점. 일단 3화 끝자락에서 새로운 사건이 나왔는데 이 사건이 단발성으로 끝날지 어떨지가 중요할듯. 다가시카시는 TKTT의 한계가 가면 갈수록 드러나고 있음. 누마쿠라 미나미 캐스팅은 굉장히 절묘하다고 생각하는데 TKTT는 뭔가 들으면 들을수록 익숙해지는 게 아니라 되려 이질감만 드는 상황. TKTT만 아니었어도 더 좋았을텐데 참 아쉽다. 나만이 없는 거리는 볼 때는 흥미로운데 이야기의 흐름이나 구성 자체가 한 화 한 화에 집중하기는 어려운 물건이라 끝까지 다 보고 나서 아 정말로 재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