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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개성만점 슈퍼히어로들 액션 난장판

어벤져스, 개성만점 슈퍼히어로들 액션 난장판

ML江湖..|2012년 4월 30일

외계나 악의 종족으로부터 지구 평화의 안녕을 지켜준다는 우리의 슈퍼 히어로들이 분연히 들고 일어섰다. 이른바 '헤쳐모여'하며 한 두명도 아니게 나름 여럿이 나오니 이건 뭐.. 든든함을 넣어서 배가 부를 정도다. '우왕 굿.. 어썸, 원더풀, 판타스틱.. ' 등, 이들 슈퍼히어로를 한 스크린에서 다 보게 돼다니 기쁘기 그지 없다. 금방 뚝딱해서 만들어낸 것도 아니요, 각 히어로마다 활약하게 만들고, 수 년 전부터 기획해서 탄생된 최강의 세트로 찾아온 슈퍼 히어로물 '어벤져스'가 개봉해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한 것이다. (어떻게 만족하셨는지?) 너무나 익숙한 히어로였던 스파이던맨이나 배트맨 슈퍼맨 같은 맨형들은 나오진 않았지만, '마블'이 탄생시킨 대표적 히어로들이 출연해 우리의 눈을 호강시켰다. 로버트

녹음의 숲 '산림욕장' 풍경 스케치

녹음의 숲 '산림욕장' 풍경 스케치

ML江湖..|2012년 4월 30일

이젠 완연한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그런 따스한 봄날이다. 엊그제 주말 한낮엔 좀 덥긴 했어도 봄의 전령은 그렇게 제대로 찾아왔다. 그래서 주말에 날씨도 좋고해 방콕 대신 저기 어디 좀 다녀왔다. 보통은 무더운 여름에 찾는 시원한 바닷가의 해수욕장이 있다면.. 빽빽한 나무들로 우거진 녹음이 짙은 숲속의 산림욕장을 찾는 것도 색다른 망중한이다. 숲속의 맑고 신선한 공기를 자연스럽게 음미하는 말 그대로 산림욕.. 그곳에서 심신을 단련하고(?) 무언가 생각도 정리하며, 숲 사이로 비친 햇살과 함께 나무 벤치에 누워 낮잠도 청하는 등 자연 그 자체를 즐겼다. 역시 숲은 좋은 거. 이에 그런 산림욕장 풍광 스케치를 올려보는데.. 어디 한 번 구경해 보시라.. ~ 이곳엔 각종 운동 기구는 물론, 그 앞에는

나가수 시즌2, '황정음' 파격 가슴골로 과감히 열다

나가수 시즌2, '황정음' 파격 가슴골로 과감히 열다

ML江湖..|2012년 4월 30일

우리시대 내노라하는 실력파 가수들과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인 노래 경연의 장 '나는 가수다'가 본격 시즌2를 열었다. 두 달 여만에 다시 전파를 타면서 나름의 주목을 끌었다. 공홈에 소개된 기획대로, 이른바 노래를 통한 '신들의 축제'라며 감동과 유쾌한 즐거움 등이 공존하는 음악적 소통의 무대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뭐, 좋다. 원래 모든지 기획의도는 좋은 법.. 기존 '나가수'에서 광탈이든 다른 아쉬움이든 6명의 재도전 가수들과 새로운 빅스타급 6명의 가수들을 영입해 총12명의 라인업도 그리 나빠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소위 쪽수가 많다보니, 이들이 두개 조로 나눠서 예선전을 치르는 생방송 경연으로 긴장감을 줄 것 같아 나름 기대도 된다. 그러면서 어제(29일) 방영된 '나가수2'는 경연이 아닌

적도의 남자, 욕망과 집착의 미친 존재감 '임정은'

적도의 남자, 욕망과 집착의 미친 존재감 '임정은'

ML江湖..|2012년 4월 27일

정통멜로 복수극을 표방한 '적도의 남자'가 매회 느슨함이 없이 몰입감은 물론 말미에는 반전 등을 제공하며 제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드라마의 팬이라면 알다시피, 절친이었던 두 남자의 어긋난 운명을 중심으로 그려내는 욕망과 야망 그리고 의리와 배신으로 점철된 이야기 속에.. 두 여자가 있음을 직시하게 된다. 그리고 그 두 여자는 서로 다르게 한 남자를 사랑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방식이나 양태는 다르다. 한 여자는 지고지순한 스타일로 사랑을 얘기하지만, 한 여자는 지고지순함이 도가 지나쳐 병적인 집착과 어그러진 무서운 욕망으로 변질되가고 있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했건만.. ㅎ 그것이 바로 극 중에서 배우 '임정은'이 맡은 '최수미' 캐릭터다. 무섭다. 아니 집요하다. 사랑했

적도남 11회, 엄태웅의 압박 속 '멘붕' 이준혁

적도남 11회, 엄태웅의 압박 속 '멘붕' 이준혁

ML江湖..|2012년 4월 26일

드디어 수목극의 강자로 올라선 '적도의 남자'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극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복수극 양상을 띄는 전조를 수시로 알리며 계속 화제가 되고 있다. 어제(25일) 방영된 '적남'의 11회도 그러했으니, 이에 간단하게 내용을 정리해 본다. 바로 미국 땅에서 눈을 떠 광명 찾아 돌아온 선우와 그런 선우에게 한방을 제대로 먹으며 소위 '멘붕'에 빠진 장일의 상황이 그려지며 눈길을 끈 것이다. 먼저, 자원개발 비리 사건을 쫓던 장일은 전문가로 알려진 데이빗 김에게 감정인으로서 자문을 구하게 된다. 그래서 맞이하게 된 선우 아니, 조사실에 데이빗 김 등장에 놀라는 장일이였다. "반갑습니다. 데이빗 킴입니다." "이장일입니다." 그렇게 둘은 다시 만났다. (바로 위의 장면) 장일은 속으로 '넌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