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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쉽, 해양 액션 블록버스터의 오락적 미덕

배틀쉽, 해양 액션 블록버스터의 오락적 미덕

ML江湖..|2012년 4월 25일

우주라는 은하계 아래 알게 모르게 살고 있는 '지구인과 외계인'.. 이 영원한 SF 아젠다적 난제는 우리네 상상력을 자극해온 이야기로 계속 발전해 온 것도 사실이다. 수많은 책과 드라마 그리고 영화까지, SF 장르가 보여주는 그런 그림에 빠지는 않는 외계인들.. 이제는 낯설지도 않게 친숙함을 넘어서 범우주적으로 공존을 모색해야 될 때가 오지 않았을까 싶지만서도.. 뭐, 흔한 SF적 상념일 뿐.. 그 상념은 또 차고 넘쳐서 이번에도 영화로 임팩트하게 포팅돼 나오며 주목을 단박에 끌었으니 영화 '배틀쉽'이다. 영단어 'Battleship' 전함이나 군함을 뜻하는 사전적 용어지만.. 어찌보면 글자 그대로 '배'를 가지고 바다에서 맞장을 뜨는 해양 액션무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게 단순한 액션이

'패션왕'의 판타지와 '사랑비'의 정형성

'패션왕'의 판타지와 '사랑비'의 정형성

ML江湖..|2012년 4월 25일

월화 드라마에서 '패션왕'과 '사랑비'를 보면 닮은 듯 싶으면서 묘한 이질감이 있다. 하지만 그건 색다른 발현체가 아닌 흔한 클리셰와 기시감으로 가득찬 이야기로 내달리며 주목을 끌지 못한다. 그래서 그런가, 두 드라마의 시청률은 가히 좋지 못하다. 오르기는커녕 내려가거나 답보 상태다. 한참 전에 시작하며 인기를 구가 중인 MBC '빛과 그림자'의 선점효과라 하기엔, 두 드라마의 치고 올라섬은 그렇게 임팩트하지 못하다는 데 있겠다. 이에 최근 두 드라마의 단평을 간단히 언급해 본다. 물론 강호만의 생각일지니.. 이 드라마의 팬들은 곡해하지 마시길.. ~ 먼저, 패션왕을 보자. 그래 좋다. 젊은 친구들의 일과 사랑, 그속에서 도전과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욕망까지 다루며 일종의 군상극 스타일로 내달린다. 하

'후궁' 조여정 파격의 노출신, '방자전' 재림인가?

'후궁' 조여정 파격의 노출신, '방자전' 재림인가?

ML江湖..|2012년 4월 24일

드라마든 영화든 여배우의 노출은 역시 뜨거운 감자인가? 특히나 요근래 한국영화는 의도적이든 아니면 작품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든.. 주인공 여배우의 파격적인 노출과 정사신을 통해서 홍보가 되고 또한 그런 타겟팅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것도 사실. 이미 개봉해 나름의 인기를 구가 중인 간통 코믹 스릴러물 '간기남'에서 박시연이 그러했고, 당장 개봉을 앞둔 영화 '은교'의 김고은과 '돈의 맛'에서 김효진 외 엑스트라 처자들까지.. 소위 바디의 향연이 스크린을 휘감는다. 그런 점에서 6월6일 개봉이 확정된 영화 '후궁 : 제왕의 첩'도 만만치 않아 보인다. 개봉까지는 다소 시간이 많이 남았음에도, 지난 주말 메인 포스터가 완성된 순간.. '후궁'의 조여정은 단박에 핫이슈로 떴다. (처음엔 포스터 속 얼굴이

MBC Sports 플러스 '양키스 vs 텍사스' 생중계

MBC Sports 플러스 '양키스 vs 텍사스' 생중계

ML江湖..|2012년 4월 24일

자,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경기가 아니야.. 양키스 제국에 맞선 보안관들이 벌이는 화끈한 야구를 모처럼 볼 수 있다. 23일 보스턴 3차전이 날씨 탓인지 연기 되면서.. 양키스 선발 'CC. 싸바씨아'가 다시 나왔다. 텍사스는 홀랜드다. 레싹과 2차전에서 대역전을 펼친 양키스의 상승세가 이어질지는 모를 일.. 현재 13승3패 8할대 최고의 승률을 올리고 있는 서부지구 1위 텍사스와 맞서서 어떤 경기를 펼칠지 기대가 된다. 텍사스 레인저스.. 그 옛날의 뻥야구나 하던 텍사스가 아니기에.. 양키스는 잘 해야 할 듯 싶다. 그리고 강호의 페이보릿팀 '레싹'은 미네소타와 경기를 갖는다. 이걸 보약삼아 치고 올라오기를... 아무튼 8시 경기는 개념있는(?) 'MBC Sports 플러스'가 생방송 해준다

'은교' 김고은 파격의 정사신, 왜 화제인가?

'은교' 김고은 파격의 정사신, 왜 화제인가?

ML江湖..|2012년 4월 23일

여기 싱그러운 젊음을 머금은 열입곱 소녀로 인해 벌써부터 화두가 된 한국영화가 있으니 바로 '은교'다. 아직 개봉 전이지만 언론 시사회를 통해서 이미 그 파급력은 급속도록(?) 퍼지며 넷상을 나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아닌가?! 맞을 거다. 그런 분위기는 이미 감지됐고, 이미 본 사람들을 통해서 그 이야기가 전파돼 안 본 이들까지 상상력을 자극하며 '은교'는 벌써부터 화제가 되었다. 그 화제는 실제나이 21살, 극중 17살로 나오는 주인공 '은교'의 파격 노출과 정사신에 관련된 것으로.. 그래서 강호도 여기에 동참코자(?) 영화적 이슈로 한 번 끄적여 본다. 그전에 이미 요상한 이슈로 뜬 영화 '간기남'에서 '박시연 몸매 노출'로 급부상된 '하우두유두'와는 차원이 다른 '은교'에서 파격은 무언가 색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