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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위드더스타일 호텔
좀 비싸긴 했지만 꼭 다시 묵고 싶은 곳.자쿠지, 객실&루프탑 스낵바 같은 서비스가 비싼 값만큼 즐거움을 주었던 호텔. 체크인하면서 자쿠지 시간을 바로 예약했고 호텔리어와 함께 입실해 객실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영어는 잘 못하는 것 같았고 일본어로 설명해도 된다니까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아래 사진은 침실에서 본 모습이고 거울 뒤에 세면대 2개와 그 뒷편에 각각 욕조칸, 변기칸(?).욕실 어메니티는 에트로 제품 ! 침실과 테라스. 창문 여는 방식이 좀 독특했고, 원목으로 된 가림막이 미닫이 형식으로 돼있는데 블라인드처럼 채광을 조절할 수 있었다.테라스는 객실마다 칸이 구분돼있지 않고 해당 층의 전 객실의 테라스가 뻥 뚫려 이어져있기 때문에옆 테라스에 침범을 하면 안

후쿠오카 더루이간즈 호텔
하카타역에서 무료셔틀버스를 타고 도착한 더루이간즈 호텔.야자수와 바다가 마치 휴양지로 유명한 섬에 간 듯한 느낌이었다. 호텔방은 깔끔하고 방에 테라스도 딸려있어서 좋았다. 이곳은 1층에 있는 조식 먹는 곳.호텔은 잠자리와 함께 조식이 맛있는지도 고려대상인데이곳의 조식도 맛있었다. 제일 맛있었고 아직도 계속 생각나는 건 초코크로아상과 저 버터.짭짤하면서 부드럽게 발리는 저 버터가 너무 맛나서 몇 개씩 가져다 발라먹었는데검색을 해봐도 무슨 버터인지 모르겠다......ㅠㅠ 이 호텔의 안 좋은 점은 주변에 갈 곳이 없다는 것이다.편의점도 없고. 저녁은 더더욱 먹을 곳이 없어서 호텔 안에서 해결해야 했다.푸아그라가 나

후쿠오카로 가는 비행기
'언제 타보겠어'라는 생각으로 귀국편만 1등석으로 예약했는데 운 좋게도 출국편까지 업그레이드가 됐다.확실히 넓고 편하고 사람이 많지 않아 좋다. 하늘이 이렇게 맑고 파랬는데... 점점 갈수록 구름이 많아지더니 창밖에 희뿌연 구름밖에 안 보여서 제대로 착륙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생겼다.비행기의 그림자가 무지개와 함께 구름에 비쳐보이는 모습도 태어나서 처음 봤다. 대한항공에 사전 신청한 기념일 케이크.맛있었는데 반출이 안돼 비행기 안에서 다 먹어야 했기 때문에 많이 남겼다. 좌석만 업그레이드 됐을 뿐 기내식은 일반석과 동일.후쿠오카행 기내식은 언제나 그랬듯 패스한다. 비행기를 덮은 듯한

주토피아는 희대의 명작이다
동생이랑 가서 봤는데 극찬을 하며 나왔다 닉을.... 굳이 나누자면... 남주인공인데... 이전 비슷한 나른한 눈의 남주인공인 유진과 비교하면 이쪽이 더 멋있다. 여우 승. ㅎㅎ..... 저 눈으로 주디 쳐다볼때마다 넘나 설레는 것... 주디 솜털과 눈과 코와 입과 발때문에 심장이 아프다 보는 내내 두손 모으고 봤다..... 막판 닉의 love me 를 넌 날 사랑하잖아로 자막이 떴는데 좋아한다 정도로 번역할수 있음에도 굳이 그렇게 해준건 디즈니도 이 커플 인정?^^ㅎㅎㅎㅎㅎㅎ 며칠전 동주는 동주역 배우때문에 거슬려서 찜찜하게 나왔는데 주토피아로 기분이 풀어졌다. 내일은 수요일이니까 또 봐야지. 목요일은 내려가는 날이랬으니까 또 보고. 아트북도 사야겠다.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