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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둥번개, 폭우의 후쿠오카 공항

# 천둥번개, 폭우의 후쿠오카 공항

|2017년 2월 28일

마지막날 여행 날씨는 분명히 맑았는데 밤 비행기를 기다리며 공항에서 면세품을 보던 중 일본 피난처 어플에서 폭우 경보음이 울렸다. 출국 게이트 앞에 자리를 잡고 창밖을 보니 천둥번개가 번쩍이고 비가 억수로 왔고 시간이 갈수록 천둥번개는 심해졌다. 후쿠오카로 온 대한항공 연결편을 타고 가야 되는데 천둥번개 때문에 유도로로 유도하는 직원이 일할 수 없어 게이트 연결이 안 될 뿐더러 후쿠오카로 도착한 사람들도 기내에 갇혀서 내리지를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게이트 앞에 모여 있는 사람들의 웅성거리는 소리가 커질수록 괜시리 불안증이 더 심해졌다. 비행기 타기 전부터 이러면 안 되는데...하며 마인드컨트롤을 계속 하려고 노력했지만 공항 안에서 사람들이 내뿜는 불안한 공기와 창밖으로 보이는 무시무시한

이달의 소녀 여진 키스는 다음에

|2017년 2월 22일

간만에 쓰는 이글루스ㅋㅋㅋㅋㅋㅋ마스크 정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랑 정반대인데 이렇게 귀여울줄이야ㅋㅋㅋㅋ안무도 넘 귀엽고 목소리도 애기애기 귀엽고 결정적으로 여진이 귀여워 폴라리스 돈 진짜 많은가보다 매번 이렇게 찍어주구...내년에 이달의 소녀 전부 모이는건가멤버들 다 매력있어서 잘될것같다 회사도 돈 잘쓰는것같고

# 텐진중앙공원

# 텐진중앙공원

|2016년 11월 3일

# 모모치해변 블루씰 아이스크림

# 모모치해변 블루씰 아이스크림

|2016년 11월 2일

후쿠오카 타워로 가는 버스 안은 관광지행이라 한국인 관광객이 많았는데 그 중 뒤에 앉은 강한 사투리의 부산 언냐는 자이언트 핑크랑 목소리까지 비슷. 시끄러워서 이어폰을 꼈다.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봤더니 내가 좋아하는 포메라니안이!! 낯선 사람도 안 가리고 자기를 둘러싼 한사람 한사람씩 가서 애교를 부리는데 넘나 귀여워서 발길이 안 떨어졌다. 오키나와의 유명 아이스크림집인 블루씰. 젤 유명한 자색고구마 아이스크림으로 먹었는데 막 엄청 맛있고 그러진 않았다. 구름이 잔뜩 낀 마리존. 이날은 여기서 결혼식이 열리고 있어서 종이 뎅뎅뎅 치면 해변 구경하던 사람들도 축하한다고 소리쳐주는 재밌는 광경을 봤다. 해변에서 여행 온 아주머니 둘이 한 컷씩 번갈아가며

# 앨리스 온 웬즈데이 후쿠오카

# 앨리스 온 웬즈데이 후쿠오카

|2016년 10월 31일

다이묘에 있는 앨리스 온 웬즈데이 후쿠오카점. 동화책에 나오는 그림 같은 입구는 어린 애가 들어갈만한 작고 낮은 높이라 허리를 구부리고 들어가면서 서장훈이나 최홍만 같은 사람은 못 들어가겠군 생각했다.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실내가 어둠컴컴해지더니 독버섯과 나무 위에 방향 표시판이 있었다. 매장 안을 탐험(!!)할수록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현피 버전이 나타나는 것이 앨리스 온 웬즈데이의 키포인트. 첫번째 관문은 앨리스 식품샵. 동화속 앨리스가 마시고 작아졌던 음료수!! 드링크미라는 소녀소녀한 사이다 병이 예뻐 2개 샀는데 맛은 엄청 없고 병은 소장용으로 가질만했다. 병캔디가 예뻐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안 산 것은 미니사이다를 마셔보니 안 사기를 참 잘했다는 것은 마치 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