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서 수다 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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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 유령신부

셜록 : 유령신부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6년 1월 6일

상영 시간 : 115분주연 배우 :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틴 프리먼 1월 2일에 셜록이 개봉한다는 소리에 바로 보러 갔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셜록도 좋아하지만 BBC 셜록을 극장에서 본다는 생각에 좋았다. 극장에 갔더니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다. 영화 앞뒤로 특별 부록판 영상이 있었다. 셜록이 거주하는 집에 대한 묘사라든지 소품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영화가 끝나고 난 뒤에는 배우들이 인터뷰가 있었다. 나야 BBC 셜록의 팬이라서 재밌게 봤지만 뒷편 영상이 나올 때 관객들 중에 꽤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떴다. 아무래도 드라마를 한 편도 안 보고 셜록을 보러 갔다면 재미 없었을 것 같다. 가만 생각해보니 나도 3부를 안 봤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3부의 내용을 알아버리기도 했다. 드라마 팬

[일드] 어른 여자, 책장식당, 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6년 1월 4일

1. 어른 여자 주연 : 시노하라 료코, 에구치 요스케, 키치세 미치코, 타니하라 쇼스케, 스즈키 사와 나이를 먹어도 젊어 보이는 여성을 일컬는 말로 여자로서의 행복을 포기하지 않는 여자들의 이야기다. 아키는 40대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연애 관련 어플을 만드는 부서에서 일한다. 예전에 드라마 작가로 잘 나갔고 지금은 소설을 쓰고 있는 타카야마를 고문으로 영입해서 어플을 감수받으려고 한다. 하지만 이제 소설을 쓰려고 하는 타카야마는 연애에 대해서 부정적인 느낌이 있고 말끝마다 김 빠지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녀의 친구들 중 하나인 미도리는 싱글 마더로 3아들을 키우고 있고 모에코는 꽃집을 하면서 빨리 싱글에서 탈출하기를 바란다. 세 명의 친구들이 자주 모임을 가지면서 서로의 삶에 대해서 조언해주

2015년 영화 감상 연말 결산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5년 12월 28일

1.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시2. 나이트크롤러3. 어벤져스 2 : 에이지 오브 울트론4.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5. 쥬라기 월드6. 암살7.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은 걸까8.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9. 심야식당10. 앤트맨11.메이즈러너112. 검은 사제들13.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2015년에는 영화를 총 13편 봤네요. 결혼하지 않았도 괜찮은 걸까 빼곤 개인적으로 다 마음에 들었네요. 점점 영화관 가는 것이 귀찮아져서 영화 보는 횟수가 줄어드는 것이 보이긴 하네요. 영화 보는 데도 부지런함이 필수네요. 사도와 메이즈 러너 2편은 보고 싶었는데 시기를 놓쳐서 아쉬웠고 부당거래는 그닥 끌리지 않아서 안 봤는데 하도 유아인 유아인 하니까 궁금하긴 하네요. 올해 최고의 한국 영화 : 검은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5년 12월 23일

상영시간 : 135분주연배우 :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해리슨 포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봤다. 사실 이렇게 빨리 볼 줄 몰랐다. 자리가 없을 줄 알았는데 아마도 취소한 좌석인 것 같은 것이 딱 2장 남았길래 잽싸게 예매했다. CGV에선 분위기 낼려고 알바들이 스타워즈 분장을 하고 다녔다. 광선검이 주차 안내할 때는 등이라서 많이 아쉽긴 했다. 솔직히 말하면 스타워즈 시리즈를 다 알지 못한다. 해리슨 포드가 한 솔로로 나와서 한 역할에 대해선 거의 기억이 안 난다. 내가 본 시리즈는 이완 맥그리거에 빠져서 본 것이 다였다. 그래서 이번 영화는 완전 새로웠다. 설정들이 기억도 안 나고 그냥 깨어난 포스 편만 새로 본다는 느낌으로 봤는데 재밌었다. 물론 영화 보고 난 뒤에 궁금증도 남고 예전 시

검은 사제들

검은 사제들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5년 11월 8일

상영 시간 : 108분 출연 배우 : 강동원, 김윤석, 박소담 강동원이 출연한다는 말에 그냥 보러 갔다. 사제복을 입은 강동원이라서 봐야 한다고 하지만 사제복을 입지 않아도 강동원과 김윤석의 조합이라서 안 볼 수 없었다. 엑소시스트랑 비슷하다는 정보만 가지고 갔다. 영화 보는 내내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솔직히 엑소시스트 외에 이런 계열의 영화는 안 보는 편인데 강동원 때문에 봤다. 얼마나 잘 만들었을까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영화 상영 시간 내내 긴장하게 되었다. 김신부에 대해서 조금, 최부제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이 있었음 좋았을 것 같았다. 왜 호랑이띠의 인물을 찾았는지가 궁금하긴 했다. 장미 수도회 사제들이 서울에 나타나서 임무를 수행하려고 한다. 그러던 순간 교통 사고가 발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