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경기전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4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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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경기전

[전주] 경기전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4년 9월 27일

전주의 경기전은 조선 시대의 전각이다. 전날에는 그다지 끌리지 않기도 하고 입장 시간이 그다지 넉넉하게 남아 있지 않아서 패스했었다. 하지만 벽화 마을만 보고 돌아오긴 아쉽기도 하고 해서 다녀왔다. 경기전 입구.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사진을 찍는 곳이기도 하다. 그냥 반바지만 입어도 더운데 저 옷 입고 있는 알바생은 정말 힘들었겠지만 사진 찍기엔 좋았다. 소심하게 사진 한 장 찍어봤다. 경기전에서 마음에 들었던곳은 대나무 숲이었다. 전날까지 비가 와서 덥지 않았는데 이 날은 어찌나 덥고 습하던지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그래서 나무 그늘이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전주 사고. 조선시대 실록을 보관하던 곳 중에 하나. 내부로 가는 계단이 올라가기 힘들었다. 사고 안에는 시원했다. 실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