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서 수다 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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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천지연 폭포

[제주도] 천지연 폭포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5년 8월 16일

원래 정방폭포와 천지연 폭포 두 곳을 가려고 했으나 땡볕에 올레길을 걷고 난 뒤 급격히 체력이 저하된 것 같아서 정방 폭포는 포기하고 천지연 폭포로 갔다. 입장료는 2천원. 들어가는 입구에 오리도 있고 해서 찍어봤다. 천지연 폭포는 주위 경관을 잘 관리해서 가볼 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더웠지만 나무가 있어서 그래도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하루방들 단체샷.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풍경. 제주도 여행 가기 전에 TV에서 우연히 아빠를 부탁해라는 프로그램을 봤었다. 채널 돌리다가 제주도가 나와서 봤었는데 여기인 줄 몰랐었다. 다들 사진을 많이 찍는다. 난 폭포 보고 돌아서 나올 때 여기서 사진 좀 찍었었다. 물살이 세서 아이들 동반한 부모에게 관리인 아저씨가 조심 시키라고 하는 이야기 하기도 했다.

[제주도] 외돌개 + 올레길

[제주도] 외돌개 + 올레길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5년 8월 10일

쇠소깍에서 카약 체험을 마치고 간 곳은 외돌개였다. 외돌개 근처에 가면 주차장 표시가 나오는데 무료 주차장과 유료 주차장이 있다. 무료 주차장에서 외돌개를 바로 보려면 조금 걸어야 하고 유료 주차장에선 가깝다. 외돌개를 돌고 나와서 알게 된 사실이긴 하다. 무료 주차장 쪽으로 가서 다 연결되겠지 하고 경치 구경한다고 그냥 아래로 내려갔다. 덕분에 좀 많이 걸어야 했는데 그 코스가 올레길이었다. 전에 지인이 제주도 가서 올레길이 좋았다면서 다시 제주도 가서 올레길 걸어보고 싶다고 했었다. 그 코스가 아닐 지라도 올레길 코스니 조금만 더 걸어보자는 심정으로 여기저기 둘러 보면서 외돌개로 갔다. 사실 길이 아닌데 내려 가게 된 것은 이 천연 수영장 같은 곳을 봤기 때문이었다. 한쪽은 수심이 낮은지 애들이 튜

[쇠소깍] 투명 카약 타기

[쇠소깍] 투명 카약 타기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5년 8월 4일

시간을 보내려고 쇠소깍 주변을 걷다가 체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보여서 한 장 찍었다. 경치는 직접 타면서 보는 것보다 산책하면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타기 20분 전에 투명 카약을 타는 곳으로 갔다. 자전거 타는 곳과 나뉘어 있었다. 바다로 연결된 것은 알았는데 이런 느낌의 바다일 줄을 몰랐다. 겉보기엔 괜찮아 보였는데 날씨 때문인지 오전에 운형했던 테우는 운행하지 않았다. 대기하고 있으면 구명조끼를 입으라고 준다. 미리 안 온 사람들이 있으면 번호대로 전화해서 연락을 하기도 한다. 미리 가서 대기하는 것이 좋을 듯. 저 곳에서 자전거와 카약을 탈 수 있다. 쇠소깍에 무슨 바위를 볼 수 있다고 되어 있지만 타고 가다 보면 잘 안 보인다. 일단 사진 찍는 것도

[쇠소깍] 투명 카약 매표 전투기

[쇠소깍] 투명 카약 매표 전투기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5년 7월 31일

제주도 일정 중에서 가장 먼저 결정했던 것이 쇠소깍이었다. 예전부터 제주 관련 책 읽으면서 가보고 싶었었다. 그런데 제주도 여행 가기 전에 TV 방송에서도 나왔다. 그 전부터 나온 것을 보긴 했지만 출발하기 전에 이경규씨와 그 딸이 타는 것을 보면서 무척 투명 카약 타기가 힘들 것 같았다. 태풍이 온다고 예보가 있기도 하고 해서 무조건 여행 2일차에 가기로 해서 아침밥도 일단 안 먹고 쇠소깍으로 출발했다. 중간에 한라산을 넘어가는데 드라이브 코스로 참 좋은 것 같았다. 그렇지만 무조건 쇠소깍으로 달려갔다. 8시 30분쯤 티켓 판매를 하는 줄 알고 달려갔었다. 8시가 되기도 전에 도착했는데 줄이 장난이 아니었다. 8시부터 티켓을 판매한다고 했다. 투명 자전거와 태우 파는 곳은 잘 보이는데 투명 카약 파는

[제주] 함덕 서우봉 해변

[제주] 함덕 서우봉 해변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5년 7월 29일

물놀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제주도까지 가서 해변 근처도 안 간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을 했다. 부산도 해운대 다르고 광안리 다르고 송정 다르듯 제주도 해수욕장도 분위기가 다를 것 같은데 어딜 가야 하나 싶었다. 협재 애월쪽에 유명한 해수욕장을 가야 하나 했는데 어쩌다 보니 함덕 서우봉 해수욕장으로 가게 되었다. 놀고 나와서 찍은 사진이긴 하다. 함덕 서우봉 해변 주차장이다. 주차장이 잘 되어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이 표지판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버스 정류장도 나온다. 이 표지판을 조금 더 가면 캠핑족들을 위한 곳들도 많았다. 가족 단위로 놀러가기 좋은 곳 같았다. 주차장 요금 받는 곳이 없어서 더 마음에 들었던 곳이다. ㅎㅎ 가자마자 부산 바다와 다른 빛깔에 반해버렸다. 썰물 시간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