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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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탐구 - 가면라이더 포제, 조찬 클럽
장르적 특성 때문에 겹쳤을 수도 있다, 고 생각할 수 있는 [가면라이더 류우키]와 [배틀 로얄]의 사례와는 달리 [가면라이더 포제]는 대놓고 오마주한 사례. 고교 계급 갈등과 화해, 기성세대에 대한 공통적 저항 심리를 다룸에 있어서 [조찬 클럽]의 영향을 벗어나긴 힘들기 때문에 굳이 표절이라고는 하지 않겠으나, 오마주와 베낌의 경계에 아슬아슬하게 걸쳐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키사라기 겐타로 / 존 벤더 반항아 주인공겐타로는 '우정'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주인공인 것과는 별개로 개조한 가쿠란과 변칙 리젠트로 몸을 감싼, 딱 봐도 쇼와 시대 '양키'를 추구하는 녀석. 잦은 전학이라는 과거 역시 불량아라는 암시를 준다. 작중에선 교사로부터 '배드 보이'라고도 불린다. 존은 [조찬 클럽]에서 조

영화 탐구 - 가면라이더 류우키, 배틀 로얄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플롯 확장을 시도한 [가면라이더 류우키]는 '배틀물'이라는 장르적 특성과 "단 한 명만 살아 남아 승자가 된다"는 게임의 룰로 인해 흔히 [배틀 로얄]에 비견되고는 하는데, 잘 살펴보면 그 인물 구조마저 비슷한 경향이 있다. 키도 신지 / 나나하라 슈야 비폭력을 고집하는, 신념과 망설임의 경계를 오가는 주인공 칸자키 시로 / 키타노 타케시 게임의 배후 칸자키 유이 / 나카가와 노리코 게임의 배후가 특별히 신경 쓰는 인물 아키야마 렌 / 카와다 쇼고 주인공에게 일종의 멘토가 되어 준 조력자서브 주인공 오가와 에리 / 이누이 케이코 서브 주인공의 트라우마이자 참전 동기인 인물

엑스맨 스핀오프 '더 기프티드' 1화 이스터에그
마커스(이클립스)가 들어가는 술집, 네온 간판이 영 시원찮은지 "X's" 글자에만 불이 들어온다.너무 대놓고라서 귀엽다 마커스랑 어깨 부딪히면서 나오는 할아버지 "엑스's" 바에 들어가 앉은 마커스의 등 뒤로 유대류 맹수 그림이 하나 걸려있다 아무리 봐도 저거 울버린

MCU 탐구 - 에.오.쉴. 100회 특집에 무슨 일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첫 TV 드라마이자 [어벤저스]의 스핀오프로 시작했던 [에이전트 오브 쉴드]의 100번 째 에피소드가 이번 시즌 12화인가 13화 쯤이다. 당연히 기념하지 않을 수 없는 이벤트. 필 콜슨 역의 클락 그렉은, "커다란" 무언가가 있을 것임을 강조했다. 마블 텔레비전의 총 책임자 제프 로엡은, 중요한 사건이 있을 것임을 암시하며 "쉴드들도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떡밥을 던졌다. 이에 따라 100회 특집에 있을 여러가지 이벤트를 추측해 볼 수 있는데, 1. 바바라 모스(모킹버드)의 컴백 이미 헌터가 돌아왔으니 바비도 돌아올 것임은 거의 확실하다는 게 중론.그러나 드라마의 초창기 멤버도 아닌 바비의 귀환을 두고 저렇게 설레발쳤을 것 같진 않다. 2.

마블's 런어웨이즈 101 ~ 104
2군 캐릭터들을 전격 기용. 마블 엔터테인먼트의 캐릭터 영상 사업이 이제 궤도에 올라, 보다 다양한 작가주의적 작품을 제작할 여유가 생겼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될 것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속하지만 미세한 연결고리를 제외하면 직접적인 언급은 전무하다. 이제 성공한 영화 시리즈를 등에 업을 필요도 없다는 거겠지. 드라마 분위기에 별 도움도 안 될 거고. 선댄스 영화같은 분위기를 차용해 십대들의 고민을 천천히 풀어낸다. 여기에서 [조찬 클럽]을 벤치마킹하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심지어 캐릭터 구성도 비슷하다. 원작 반영이라면 이미 원작 차원에서 영향을 받았을 것. 트렌드에 맞게 인종도 다양하며 그 면면은 히키코모리, 아시안 고스, 레즈비언, 페미니스트, 입양자녀 등으로 구성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