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남자의 잡동사니 M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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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상류 자전거 여행 1일차

낙동강 상류 자전거 여행 1일차

지난번 4박5일로 잡아둔 국토종주계획이 실패를 했지만 대신에 새재자전거길까지는 해결했기때문에 낙동강만 종주하면 끝이겠습니다. 본래의 국토종주대로라면 낙동강 상류지점인 경북 안동부터 시작하지 않고 경북 상주에서 합류하지만 4대강 수첩에 안동댐만 남겨두긴 애매한데 낙동강만해도 안동댐을 기준으로 약 400km에 가깝기에 주말만으로 달리는건 솔직히 무리이고 적당히 주말을 이용해 대구를 기준으로 2번에 나눠서 종주하기로 결정 그리고 5월 9일 오전에 대구에서 안동까지 버스타고 올라갔습니다.안동터미널에서 내려서 잠깐 시내를 거쳐 안동댐까지 달렸습니다.낙동강코스 시작지점이죠. 적당히 안동댐 인증센터를 구경하고 다시 달리기 시작참고로 안동댐에서 시작하면 안동시내를 붉은색 코스를 이용해서 지나가는데 안동댐에서 내

자전거 국토종주 3일차

자전거 국토종주 3일차

수안보에서 숙박을 해결하고 또다시 달리기 시작한 3일차 이날은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고는 했지만 오전에 그치거나 한다기에 큰 문제는 없을거라 생각하면서 소조령고개를 넘어갔습니다. 이화령을 넘어서기전에 맛보기로 고개를 넘어가는데 어디서는 이렇게 고개를 넘지 않아도 길은 있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도장을 찍는 구간을 지날칠 수가 있다는 것이...그리고 도착한 곳이 행촌교차로... 4대강 자전거길을 따라서 하시는 분들 중에 새재 자전거길에 없는 구간이라서 모르고 이화령 휴게소에다가 도장을 찍는다던데 사실 여기는...이화령 고개 올라가기 직전이자 코스에 따라서 충청도를 가로 질러 금강으로 가는 코스의 시작지점입니다.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산이 이화령으로 가는 코스이지요. 사진에서 약간이나마 비스듬한 코스가

자전거 국토종주 2일차

자전거 국토종주 2일차

지난번 경기도 양평군까지 1일차를 마치고 이후 낮에는 더우니 아침과 저녁시간대를 많이 이용하자고 생각해서 아침 6시에 숙소에서 나와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해는 이미 떴지만 주말이기도하고 아직은 이른 시간인 탓에 도로에는 그저 아침에 산책하러 나온 주민들만 있더군요. 첫날보다는 뒤떨어진 체력으로 페달을 40분가량 밟고 보니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이포보까지 왔습니다. 참고로 전날의 양평 자전거길은 터널이 많아서 재밌었는데 2일차가 되는 날의 코스는 재미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중간에 우회도로로 빠져서 후미개고개라는 언덕을 오르느라 힘들기만 했지요. 이제야 아침 7시가 되는 시점이라서 당연히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고 인증부스에서 도장을 찍고 얼른 출발을 할려는데... 충주댐 인증부스가 이전을 했다고

자전거 국토종주 1일차

자전거 국토종주 1일차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번에 국토종주는 실패했는데 그래도 절반정도는 달렸네요. 5월에 근로자의 날부터 시작해서 어린이날까지 연속으로 쉬는 것이 가능해져서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자전거로 국토종주를 계획했습니다. 거의 한달가량 준비(수리도구 등)을 거치고 기차까지 예매를 모두 마쳤는데 5월 1일에 사는 곳 대구에서 인천(인천국제공항 직전 역인 검암역)으로 올라가서 국토종주 시작지점에서 출발하여 연휴 마지막날인 5일 오후쯤에 부산에 도착하여 다시 기차를 타고 대구로 갈 수 있도록 편성을 해놨습니다. 국토종주 거리는 630km를 넘어가지만 하루에 130~140km씩 달리면 가능할 것으로 보였는데 중간에 비가 온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날이 좋을 때에는 최대한 갈 수 있을만큼 가야겠다고 생각은 했습니다.출발하는 당

경기도 양평군 어느 검도장

경기도 양평군 어느 검도장

국토종주 1일차를 양평서 마치고 저녁먹고 숙박시설 찾다가 발견... 린보다는 타이가가 더 어울릴텐데 보기에는 좋으니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