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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극장판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극장판

아직 방향 설정 안 함|2015년 6월 22일

0. 우선 저는 푸강아 TVA도 코믹스도 안 봤고, 그야말로 백지 상태에서 이 작품을 봤습니다. 설정이나 이런 걸 차치하고 일단 극장의 대형 스크린으로 보는 3D 전투신은 정말 좋군요. 이 이상 표현할 필요가 크게 없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눈에 크게 띄는 점이고 세일즈 포인트라고도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극장의 대형 스크린과 큰 소리가 생각보다 안 좋았던 건 집에서 TV나 2.1채널 PC 스피커로 들었을 때와는 다르게 미소녀.. 미함? 들이 꺅꺅할때 굉장히 거슬린다는 점 정도였네요. 1. 그런데 막상 총집편의 편집이 그렇게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안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 부분은 다 듬성듬성 잘라내고 전투신과 전투 후만 꼴랑 박아다 넣은 느낌이에요. 오히려 그래서 이게

FF7이야 어찌되었든.

아직 방향 설정 안 함|2015년 6월 16일

사실 노무라 테츠야가 KH3나 여러가지에도 발을 들이밀고 있기 때문에, 이 친구들 특성상 FF7은 PS4가 끝물에 가서나 겨우 나올까 말까한 수준일 거라고 생각해두는 게 마음은 편할 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FF는 6와 9을 제일로 치기 때문에 아주 그렇게 광분할 정도는 아니긴 했지만, 그것과 별개로 여태까지 이 양반들이 해왔던 짓거리가 짓거리인지라 괜히 심드렁하게 받아들이게 되더군요. 거 참. 뭐 FF야 어찌되었든, 쉔무 3가 문제입니다. E3에서 킥스타터(라고 쓰고 구걸이라 읽는 것)를 때리는 게 참 놀라웠는데 아주 개인적으로는 조금 부정적입니다. 사실 이 시리즈가 비운의 명작이라고 이름을 남길 수 있었던 건 당시 기준으로 확실히 기대를 가지게 할 만한 드라마틱한 시나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커터릐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커터릐챤

아직 방향 설정 안 함|2015년 6월 15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커터릐챤 레어봉투가 회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유티켓을 그간 수도 없이 돌려댔지만 처음으로 한큐에 UR을 먹어봅니다. 어제부로 시험도 끝나서 이제 밀린 애니들도 볼 수 있는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커터릐챤 내일은 치킨이다.

재밌지만 기대만 못했다. 사이코패스 극장판.

재밌지만 기대만 못했다. 사이코패스 극장판.

아직 방향 설정 안 함|2015년 5월 29일

누가 봐도 이건 팬서비스다 싶은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이코패스 극장판의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팬서비스라고 하기는 뭐하고, 짧은 단편 에피소드 느낌으로 받아들이면 딱 좋죠. 결과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재미는 있습니다. 항상 평타는 치는 시리즈가 되어버려서 어느정도의 재미 보장은 확실하죠. 우로부치 겐이 여러가지로 호불호 갈리는 라이터이긴 하지만 어쨌든 재미 자체를 뽑아내는데는 귀신같은 사람이니까요. 아까 보자마자 핸드폰으로 쓴 포스팅에서 대충 기대만큼은 아니다 하고 유야무야 구름같이 넘겼던 게, 혹여나 오해를 살 것 같아서 하는 말이지만 평작 이상입니다. 다만 사이코패스가 여태까지 보여줬던 것들을 생각해보면 뭔가 좀...? 싶은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서 그랬죠, 여튼 극장판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