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중독자 칼슈레이 : 손 끝으로 보내는 당신을 향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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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 "동북아 루저들의 별" 주성치

식신 - "동북아 루저들의 별" 주성치

[식신, 食神: God Of Cookery, 1996] [영화 포스터] "모 레이 타우", "홍콩의 찰리 채플린", "동북아 루저들의 마음의 별" 세간에서 "주성치의 영화"를 말할때 언급하곤하는 표현들이다. "황당한 설정, 논리를 파괴하는 전개, 과장된 연기"를 내세우는 독특한 스타일을 통해 홍콩 평론가들로부터 얻게된 타이틀 "모 레이 타우(Mo-Lei-Tau, 無厘頭, 홍콩 광둥어 속담 '행동이나 말뽐새가 이해하기 힘들며 그 언행이 명확한 목적이 없고 이치에 맞지 않다'라는 뜻을 지님)".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라 말한 찰리 채플린처럼, 관객으로 하여금 유

577 프로젝트 - 하정우식 유쾌 발랄 리얼 예능 로드 무비

577 프로젝트 - 하정우식 유쾌 발랄 리얼 예능 로드 무비

[577 프로젝트, 2012] [<577 프로젝트>의 포스터] 김태호 PD는 "무한도전"으로 국내 예능 버라이어티를 주창했고, 나영석 PD는 "1박2일"로 국내 리얼 예능 버라이어티를 주창했으며, 김용범 PD는 "슈퍼스타K"로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을 주장했다. 이들의 트랜드를 읽고 이끄는 재능은 뛰어났고 결국 근래의 TV 프로그램의 판도가 형성되게되었다. ["무한도전"의 김태호 PD, "1박2일"의 나영석 PD, "슈퍼스타K"의 김용범 PD] 이근우 감독 연출, 하정우와 공효진 주연의 다큐멘터리 <577 프로젝트>는 그러한 "근래 예능 TV 프로그

캐빈 인 더 우즈 - 호러장르에의 존경과 충고

캐빈 인 더 우즈 - 호러장르에의 존경과 충고

[캐빈 인 더 우즈, The Cabin in the Woods, 2012] [영화 의 포스터] "I love horror. But the plots are becoming more and more predictable. The killings are more and more disgusting. The kids are becoming more and more expendable. And more love is put into the instruments of torture and no love at all is put into the dialogue polish." “나는 호러영화를 사랑한다. 하지만 내용들이 너무 뻔해지

핑크 플라밍고 - 세상에서 가장 역겨운 영화를 표방하다

핑크 플라밍고 - 세상에서 가장 역겨운 영화를 표방하다

[핑크 플라밍고, Pink Flamingos, 1972] [영화 의 포스터] 관객의 비위를 실험하는 영화 "세상에서 가장 역겨운 영화"를 표방하는 영화 상영 당시 관객들에게 "구토용 봉지"를 나누어준 영화 여장한 뚱뚱한 남자배우가 여자주인공을 연기하는 영화 극중 남성의 항문을 클로즈업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들어간 영화 극중 진짜 개똥을 여자주인공역 배우가 집어먹는 장면이 들어간 영화 1만달러의 제작비를 들여 125만달러의 수익을 벌어들인 언더그라운드 영화 "누가 '세상에서 가장 역겨운 인간'이냐는 엽기적인 타이틀"을 위해 경쟁하는 캐릭터들을 그리는 영화 여성을 납치하여 강제로 임신시켜 아이를 낳게한후

도둑들 - 여전히 감미롭기는 하지만 변주는 이제 지겹다

도둑들 - 여전히 감미롭기는 하지만 변주는 이제 지겹다

[도둑들, The Thieves, 2012] [영화 의 포스터] 만약 "요즘 충무로에서 가장 핫한 감독 리스트"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그 리스트에는 분명 봉준호, 박찬욱, 김지운, 강형철 등과 함께 최동훈의 이름 또한 들어가 있으리라. "감각적인 색채", "생동감있는 캐릭터", "사건의 재구성을 통한 인물의 재해석" 이 세가지는 최동훈 감독의 영화를 구성하는 주요한 요소들로, 감독은 이 세가지 요소를 이용하여 극에 재미를 불어넣는데 탁월한 재능을 지니고있다. 그러하기에 그의 작품들인 , , 는 각각 21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