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漫報)のBLUE-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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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에 들어선 거대함
대부분은 아니더라고 상하이에 가게되면 많은 이들이 방문하는 곳이지요. 동방명주.낮에 보는 모습과 비교해보더라고 확실히 밤사진이 더 인상적으로 나오는 장소입니다.다만 이것도 날씨가 좋을 때 가능한 이야기이지요.제법 노이즈가 심한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삼각대를 가지고 가면 조금 더 차분하게 찍어보겠지만 사실 이것도 일로 가서 잠깐 틈을 내서 찍은 것이라서 좀 그렇습니다.지금도 여전히 반짝이는 시절들은 생각해보면 조금 더 차분하게 찍어두었으면 하는 바람을 해보기도 합니다. 왜 이렇게 삐딱하게 찍었느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일부러 이렇게 찍은 것입니다.이 블로그 어딘가에 바로 찍은 것도 있지만 역시 저에게는 이 삐딱한 것이 더 인상적입니다. 묘하게 거대함에 대한 압박감도 있고요.너무 후다닥 찍어서 노이즈도

헝거게임 : 캣칭 파이어 - 현실이 보이는 판타지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미국 / The Hunger Games : Catching FireMOVIE액션감상매체 THEATER BR2013년 즐거움 50 : 27보는 것 30 : 20듣는 것 10 : 6Extra 10 : 659 point = 보이는 것이 많은 작품이라는 것이 좋은 면을 가지고 있지요. 게다가 틴~을 겨냥한 액션 작품이 제법 이런저런 흥행을 몰고 있으니 당연히 많은 개성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도 생기게 됩니다.그런 것에 비해서 조금 안일한 구성이라는 생각도 들고, 언제나 그러하듯 상대역, 악의 축에 있는 작자들이 멍청하다는 것은 대부분 이런 위기의식 결여에 의한 대응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어찌되었든 이야기에서는 주인공을 위한 여러가지 환경변화가 눈에 들어옵니다, 연작 시리즈로 기획되었

엔들리스 레전드(Endless Legend) - 이 무슨 사악한 재미!
엔들리스 레전드핀란드 / Endless Legend앰필튜드 스튜디오(Amplitude Studios) 제작PC 게임2014년 9월 18일 발매턴제 전략 시뮬레이션재미 스팀에 올라오기 전에 해외에서 제법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래서 흥미를 가졌지만 한글화 타이틀이 아닌 상태로 나왔고 제법 룰과 구성이 참신해서 저로서는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가지고 놀 것을 포기한 작품이었는데 아 글쎄 국내에서 누군가 한글화해서 패치를 내놓습니다.그렇게 이것인 아주 무식하게 (더불어 엄청나게) 좋은 퀄리티이다보니 "어흐흐흑" 하는 감상으로 접근을 했습니다.아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상당히 독특한 오리지널 세계관과 함게 다양한 개성치를 더해서 보여준 작품으로 '판타지 판 문명'이라는 명성을 얻

상하이 번영지를 지나서 보면
상하이 조계지는 제법 유명한 지역이기 때문에 관광지로서의 입지가 굳건하지요.반면 그곳을 조금만 지나서보면 바로 중국의 지금 모습을 볼 수 있게 됩니다.상당히 급격한 번화를 거치다보면 언제나 그 주변외곽은 변화의 발걸음에 뒤쳐진 모습을 가지게 됩니다.전신주도 그런 의미로서 돌아볼 수 있게 해주고요. 기울어진 전신주와 가로등 신호와 상관없이 길을 건너는 사람들의 모습등이 묘한 데자뷰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북경과는 또 다른 것이라고 하겠지요.그런 의미에서 제 기억에 남는 몇 안되는 사진입니다.지나가는 길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서 찍기는 했는데 늦은 밤에 ISO를 맞추지 않고 찍어서 상당히 노이즈가 많았습니다. 별 수없이 노이즈 리덕션 필터를 사용해서 보정을 할 수밖에 없어서 조금 아쉽지요. 물론 사진은 상하

화이트 하우스 다운 - 역시 액션은 화끈해야 한다
화이트 하우스 다운미국 / White House DownMOVIE액션감상매체 THEATER2013년 즐거움 50 : 28보는 것 30 : 18듣는 것 10 : 6Extra 10 : 658 point = 사실 동시기에 워낙 비슷한 작품이 나와버리는 바람에 굉장히 미묘한 입장에 있던 작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그런 부분을 빼놓고 보면 차분하게 볼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하게 되지요. 사실적인 구성이나 연출구성이 비슷한 것도 있었지만 전체적인 진행방향이 같았다는 점에서 조금 아리송한 부분도 있었다고 하겠습니다.세계의 경찰이라는 조직적 구분을 보더라도 이 세계는 확실히 대단히 적대적인 상대를 많이 만들었다고 하겠습니다.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가장 큰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 나의 정의와 상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