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漫報)のBLUE-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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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메일 에이전트 - 큰 세상을 위해 희생한 여성들
피메일 에이전트프랑스 / Les Femmes De L'ombre : Female AgentsMOVIE드라마감상매체 DVD2008년 즐거움 50 : 26보는 것 30 : 16듣는 것 10 : 6Extra 10 : 654 point = 물론 저는 별 것없이 소피 마르소가 나온다는 것 때문에 본 영화입니다.전쟁이라는 시간을 경유한 여러가지 에피소드가운데 다양한 시선으로 보는 해석이 필요하지만 그것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기를 바라게 되지요. 어찌되었든 상당히 조용하면서도 긴장감이 흐르는 분위기 연출이 좋았습니다. 영화로서 재미가 있는가 하는 부분은 조금 달리 생각을 해보지만 그런 사실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여러가지 드라마나 영화들을 봐온 입장에서 살짝 아쉬운 점도 있다고 하겠습니다.사실을 바탕으로한 작품들은

400번을 수정한 한장
이 사진은 저밖에 모르는 의미로서 기억되는 한 장입니다.황사가 휘날리는 북경에 가서 찍어본 것이 처음이다 보니 방진방적 기능이 없는 취미카메라로 고생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진~하게 느꼈지요. 이 사진은 약 400여번 정도 수정을 거쳤습니다.400번이라는 수치는 별것 아닐 수도 있겠지만 스폿팅이라고 하는 이미지에 발생한 먼지를 제거하느라 고생을 한 사진입니다.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황사가 배경으로 폴폴 날리고 있고 그 안에서 SLR카메라로 렌즈를 바꾸어가면서 찍었더니 그 먼지들이 카메라 안으로 들어가서 엄청난 노이즈, 먼지를 이미지에 남겼습니다. 찍을 당시는 그것을 몰랐고 귀국해서 사진 데이터들을 꺼내서 보니 엄청났지요.물론 그 황사들은 카메라 안에서 돌아다니면서 참 뭐같은 상처를 남겼다고 하겠습니다.

상실의 시대 - 마주하는 삶의 가치
상실의 시대일본 / ノルウェイの森 : Norwegian WoodMOVIE드라마감상매체 BR 2014년 즐거움 50 : 29보는 것 30 : 18듣는 것 10 : 6Extra 10 : 659 point = 사람이 사람과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을 완전하게 제어할 수 있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는 말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광란의 시대이기 때문에 가능한 청춘들의 모습이라는 말도 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 뻔하다는 말을 하면서도 이런 시대가 가진 청춘이 얼마나 많은 것을 사색하고 느끼면서 자신을 바라볼 수 있을지 생각해봅니다.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은 원작이었기 때문에 (제 청춘과 연상되는 몇몇 부분도 있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요) 과연 이 영화가 가진 의미라는 것을 꼭 깊은 의미로 바라봐야 할 지는 조금 더

사람들이 왔다가 가는 장소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구글 포토에 이런저런 과거 사진들을 업데이트 하고 있다보니 알아서 사진변환을 해주는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그중 하나지요.여러가지 기준이 있겠지만 (그 알고리즘은 잘 모르겠지만) 공항 주자창 사진을 이렇게 흑백으로 변환해준 것을 보면서 묘한 감상을 남기게 됩니다.어째서 구글 포토가 이 사진을 흑백, 와이드로 변환시켰는지는 모르겠지만 컬러일 때와 다르게 흑백으로 변화시켜두니까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그래서 기억하는 것과는 다른 의미로서 이 사진을 보면서 또 다른 기억을 만들게 됩니다.공항이라는 장소를 기억하는데 있어서 저는 평균 사람들 기준보다 조금 많이 다닌 편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얼마나 인상적으로 기억하는가? 라고 자문해보면 굉장히 어영부영 지나가는 형태로만

변호인 - 세상을 준비하는 모습
변호인한국 / 변호인MOVIE드라마감상매체 DVD2013년즐거움 50 : 38보는 것 30 : 17듣는 것 10 : 6Extra 10 : 768 point = 우리 현실이 있다는 것은 그 현실을 위해서 많은 이들의 무언가가 받침이 되어 존재한다고 하겠습니다.대부분 부모라는 바탕을 통해서 세상에 나온 이들은 언제나 많은 것을 바라지 않고 있지만 사회에 물들어가면서 그것이 주는 욕망에 사로잡혀 살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 세속의 무서움이라는 것을 말하게 되지요. 과거에는 법도 없이 살아갈 수 있었던 세상이라는 농담도 하지만 원시시대와 달리 법(法)을 통해서 정의되고 유지되는 세상이라는 것은 그것을 통한 관리와 집행이 잘 이루어질때 필요성이 나타납니다. 투명한, 있는 듯 만듯한 법의 존재라는 것을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