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漫報)のBLUE-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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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치 - 어디까지 가봤니

스니치 - 어디까지 가봤니

만보(漫報)のBLUE-SIDE|2015년 8월 8일

스니치미국 / SnitchMOVIE액션감상매체 BR2013년 즐거움 50 : 27보는 것 30 : 14듣는 것 10 : 6Extra 10 : 653 point = 장르 구분에서 보면 액션 스릴러라고 하는데 스릴러 부분은 조금 약하고 드웨인 존슨이 나와서 보여주는 액션을 중심으로 하면서 조금 더 스토리를 넣어 보이려고 한 노력이 있습니다.사건을 해결하겠다고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아버지라는 존재가 어느정도일지는 알 수 없지만 판타지로서 기대하고 보기에는 많은 과정들이 살벌합니다. 앞 뒤 안가리고 마구 부셔먹을 수 있는 아버지라면 가능하겠지만 어느정도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일반 가정에서는 어려운 모습이기도 하지요.어찌되었든 가족들 일에서 어디까지 해볼 수 있는지는 생각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에 장벽이 있습니다

밤 도시 사진은 어려워

밤 도시 사진은 어려워

만보(漫報)のBLUE-SIDE|2015년 7월 17일

곧 죽어도 꼴에 흑백으로 자료사진 찍는다고 이런저런 쇼를 해서 그렇게 예쁜 컬러 사진들이 남아있지 않다는 것이 아쉽지만,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올라가서 찍을 때 적당히 불어대는 밤 바람에 작은 필름카메라로 찍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새삼 실감했던 때였습니다.20여장 가까이 찍어서 그나마 덜 흔들리고 인화에 잘 성공한 녀석이 이것이라고 하겠지요.스캔 자료로 만들 때 조금 오래되어 색이 변했지만 그게 또 운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로 가서 뉴욕에서 6주, 코네티컷에서 2주 머물다 올 때 사진이다보니 좀 애매합니다.기억하는 것은 1995~96년 사이였고 - 디지털 사진이 아니다보니 exif같은 것이 없어 정확한 날자를 기억하지는 못합니다. - 35mm 단렌즈로 찍은 것인데 사실 카메라도 정확하게 기억하

해변 모텔 - 그리하여 이곳에 모인 사람들

해변 모텔 - 그리하여 이곳에 모인 사람들

만보(漫報)のBLUE-SIDE|2015년 7월 17일

해변 모텔일본 / SEASIDE MOTELMOVIE드라마 코미디감상매체 BR2010년 즐거움 50 : 33보는 것 30 : 16듣는 것 10 : 6Extra 10 : 762 point = 이야기는 드라마를 만들지만 전체적인 감상만 보면 상당히 어두운 블랙 코미디라는 감상을 가지게 됩니다.해변가에 있는 것도 아니지만 왜 시사이드, 해변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모텔이 배경이 되는지는 크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단 이런 부조리들이 모여서 한 이야기를 연결해가고 있는데 결국 이 캐릭터들이 가진 이야기는 대부분의 인생관, 그리고 그 한 부분들이 결코 일상에서 표면화될 수 없는 부분들을 말하고 있습니다.숨어서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생활, 그러나 그것이 자신들의 본질에 속한 큰 부분이기 때문에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이들을

그 귀여운 것들

그 귀여운 것들

만보(漫報)のBLUE-SIDE|2015년 7월 16일

여전히 생각없이 가본 나라 가운데에서 인상이 깊게 남은 곳이라고 하면 뉴질랜드입니다.정말 그렇게 많은 것을 생각하지 않고 접근했던 나라였지만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지요.미국와 유럽을 한번 거친 상황이었기 때문에 비교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오히려 이런 매력이 있다는 점, 이곳에서밖에 볼 수 없었던 것이 많았다는 점에서 더욱 진~하게 인상에 남았습니다.사진은 이쪽에만 서식하는 왈라비와 왜인지 모르겠지만 같이 돌아다니는 참새, 그리고 오리였습니다.다들 같이 돌아다니더라고요.이른 아침 시간에 들려서 본 애들이라서 조금 쌀쌀했지만 꾸준히 그 기묘한 귀여움에는 한동안 멍~했더랍니다.호주의 캥거루나 코알라는 유명하지만 뉴질랜드에 이런 귀여운 것들이 있다는 것은 몰랐거든요. 물론 장소는 뉴질랜드 북섬 파라다이스 계곡

패션왕 - 노력은 보이지만

패션왕 - 노력은 보이지만

만보(漫報)のBLUE-SIDE|2015년 7월 16일

패션왕한국 / 패션왕 : Fashion KingMOVIE코미디감상매체 THEATER DVD2014년즐거움 50 : 19보는 것 30 : 18듣는 것 10 : 5Extra 10 : 446 point = 이 작품이 완성되어 보이기 까지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었던 것을 알기 때문에 나름 기대하면서 지원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너무 쓸데 없이 '간지'타령을 날리면서 진행되는 구성에 있어서 노력만 있었던 아쉬운 작품이라는 말을 하게됩니다.5~60년대를 거쳐서 영어권 문화가 주축을 이루면서 나온 단어는 '빠숑'과 '필링' 이었지요.80~90년대를 거쳐서 등장한 '블링블링'이나 '간지'는 기본적으로 패션용어가 아니지만 그것이 어던 명사화되어버리면서 많은 것을 말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설마 영화로 오면서 이렇게 멍청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