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漫報)のBLUE-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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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주변에 팬이 많았던 바바라 팔빈

의외로 주변에 팬이 많았던 바바라 팔빈

만보(漫報)のBLUE-SIDE|2012년 12월 4일

조금은 색다른 이야기지만 저는 과거 만화를 그려보겠다는 연구용으로서 해외 패션잡지들을 자료로 구입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덕분에 알게 모르게 해외 화보들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그런 캐릭터 사진이나 이미지를 보면서 나름 재미있는 연구심을 불태웠었지요.때문에 해외에 나갔을 때 이런저런 패션관련 이야기를 할 때 나름 재미있는 접촉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근래에 보아둔 괜찮은 이미지 화보, 캐릭터 묘사용으로서 좋았던 인물이라고 하면 역시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었지요. 저는 사실 잘 몰랐고 대부분 이미지가 좋게 나오는 사람으로서 기억을 하기 때문에 모델 이름같은 것까지는 잘 모르고 살았습니다. 전 그냥 그림 공부할 때 도움이 되는 것만을 생각했으니까요. 그녀 바바라 팔빈은 1993년생

가을 분위기 느끼면 데굴데굴

가을 분위기 느끼면 데굴데굴

만보(漫報)のBLUE-SIDE|2012년 12월 4일

언제나 그러하듯 가을이라는 시즌과 더불어 맞이하는 시간대, 그리고 날씨 좋은 시간은 많은 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오늘도 아침부터 날이 좋아서 데굴데굴 해보았습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분위기나 느낌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지요. 게다가 묘하게 가을 스러운 느낌을 만낄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제법 이런저런 단풍들이 거리를 메우고 있고, 자전거 도로를 비롯하여 다양한 길목에서 색깔이 다른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내친 김에 인천쪽으로 가서 과일 전병이나 먹고 올까? 하는 야심도 가져볼만 했지만 너무 성급하게 나와서 조금 바람이 쌀쌀한 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런 애들이 잔잔하게 깔려있는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이라는 것도 제법 즐겁습니다.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많은 취미로운

범죄와의 전쟁 : 나쁜 놈들 전성시대 - 폼나는 코미디

범죄와의 전쟁 : 나쁜 놈들 전성시대 - 폼나는 코미디

만보(漫報)のBLUE-SIDE|2012년 12월 4일

범죄와의 전쟁 : 나쁜 놈들 전성시대한국 / 범죄와의 전쟁 : 나쁜 놈들 전성시대MOVIE범죄 드라마감상매체 THEATER2012년 즐거움 50 : 33보는 것 30 : 19듣는 것 10 : 6Extra 10 : 866 point = 우선은 재미있었습니다. 그 재미가 조금 씁쓸한 1980~90년대의 사회 비리를 등에 업고 등장한 감각적인 악당 스타일 영화라는 것이지요.21세기가 되어서 이탈리아에 갔을 때도 그런 모습을 느끼고는 했지만 비리라는 것이 당연하게 집약되어 버린 시대상이라는 것은 그 사회, 정치상에 대한 가치관이 너무나도 안일하게 마구잡이식으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대부분 무식한 것들이 힘만을 가지고 자신들의 세상을 만들려고 할 때 비이상적인 형태로서 많지 않은

프로메테우스 - 이것만으로는 미완성인 작품

프로메테우스 - 이것만으로는 미완성인 작품

만보(漫報)のBLUE-SIDE|2012년 12월 4일

프로메테우스미국 / PrometheusMOVIESF 판타지감상매체 BD THEATER2012년 즐거움 50 : 31보는 것 30 : 22듣는 것 10 : 6Extra 10 : 665 point = 작품 전체적으로 본다면 조금 의문스러운 부분이 많아서 결국 이 작품에 대한 감상은 나중에 나올 BD소프트에 담겨져 있을 감독코멘터리나 이후 이야기, 설정들을 보면서 조금 이해를 가진 후에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체적인 구성은 그렇게 나쁘지 않지만 무언가 모르게 답답한 기운을 느끼게 하는 것은 당연히 그런 점들을 노리고 만들었다는 영화, 영상이라는 점이겠지요. 말그대로 보는 이들에게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여지를 많이 남겨놓으면서, 속칭, 떡밥을 뿌려놓은 작품이라는 것입니다. 즉, 이 작품은 속편이나 3편 제작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 전혀 새로운, 그러나 새롭지 않은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 전혀 새로운, 그러나 새롭지 않은

만보(漫報)のBLUE-SIDE|2012년 12월 4일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미국 / Snow White and the HuntsmanMOVIE판타지감상매체 BD THEATER2012년 즐거움 50 : 27보는 것 30 : 19듣는 것 10 : 5Extra 10 : 657 point = 기적적으로 극장에서 내려오기 마지막 날에 접근할 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사전에 정보가 없이 볼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다른 친구에게 이 작품 사실은 2~3부, 연작으로 만들어지는 작품이다. 라는 소리를 듣고 봐두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된 작품입니다. 사실 '다크 판타지'라고 일컬어질 수 있는 동화의 이면성, 잔혹성이나 구성을 생각해보면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된다고 하겠습니다.특히 이번 2012년에는 대뜸 백설공주 신화(?)를 가지고 새롭게 만들어진 다른 작품도 있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