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 전혀 새로운, 그러나 새롭지 않은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2년 12월 4일 |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 전혀 새로운, 그러나 새롭지 않은](https://img.zoomtrend.com/2012/12/04/b0044740_50bd97b4b049c.jpg)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미국 / Snow White and the HuntsmanMOVIE판타지감상매체 BD THEATER2012년 즐거움 50 : 27보는 것 30 : 19듣는 것 10 : 5Extra 10 : 657 point = 기적적으로 극장에서 내려오기 마지막 날에 접근할 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사전에 정보가 없이 볼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다른 친구에게 이 작품 사실은 2~3부, 연작으로 만들어지는 작품이다. 라는 소리를 듣고 봐두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된 작품입니다. 사실 '다크 판타지'라고 일컬어질 수 있는 동화의 이면성, 잔혹성이나 구성을 생각해보면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된다고 하겠습니다.특히 이번 2012년에는 대뜸 백설공주 신화(?)를 가지고 새롭게 만들어진 다른 작품도 있었기
개구쟁이 스머프 - 개구지다 못해 반짝인다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2년 8월 14일 |
![개구쟁이 스머프 - 개구지다 못해 반짝인다](https://img.zoomtrend.com/2012/08/14/b0044740_5028ddbb2d914.jpg)
개구쟁이 스머프미국 벨기에 / The SmurfsMOVIE판타지 코미디감상매체 BD2011년 즐거움 50 : 23보는 것 30 : 18듣는 것 10 : 5Extra 10 : 551 point = 이런 저런 부분을 떠나서 영화에서 보여주는 과거 작품에 대한 연결성은 높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화 캐릭터를 그렇게까지 닮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보여주는 면이 강하겠지요. 스토리나 구성이 무언가 모르게 한편으로 끝날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을 들게했는데 역시나 하고 속편을 기획중인 작품이비다. 생각을 해보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이 작품이 다시 현대적인 시야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게 말한다면 이런 것 이상으로 다시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뭐 꼭 이런 것은 아니라도 해도 스퍼프 세상이라는
위대한 비밀 - 그 비밀은 아름다운 것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2년 7월 20일 |
![위대한 비밀 - 그 비밀은 아름다운 것](https://img.zoomtrend.com/2012/07/20/b0044740_5008e220e1456.jpg)
위대한 비밀미국 / AnonymousMOVIE스릴러감상매체 BD2011년 즐거움 50 : 27보는 것 30 : 16듣는 것 10 : 5Extra 10 : 553 point = 이 영화에서 말하는 것이 비극적인가 아닌가를 말하는 것은 조금 다른 관점이고 이 작품에서 보여주려고 한 정치 스릴러는 확실히 색다른 분위기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연인이자 윌리엄 셰익스피어 작품의 진짜 작가라는 '에드워드 드 비어(Edward De Vere) 음모론'을 중심으로 이어가는 이야기 진행은 나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시작과 엔딩부분에서 보여주는 극적인 연출이 오히려 이 작품 속 이야기가 허구일 수도 있다는 점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미묘한 감상을 가지게도 해줍니다.천재적인 시인이면서도 그 안에서 보여
카우보이와 에이리언 - 의외성있는 조합이지만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2년 5월 2일 |
![카우보이와 에이리언 - 의외성있는 조합이지만](https://img.zoomtrend.com/2012/05/02/b0044740_4fa0a3b977ef0.jpg)
카우보이와 에이리언 미국 / Cowboys & Aliens MOVIE SF 액션 감상매체 BD 2011년 즐거움 50 : 27 보는 것 30 : 19 듣는 것 10 : 5 Extra 10 : 6 57 point = 연결성이 특이하다는 것과 개성있는 배우들이 나온다는 점에서 기대치가 높았지만 일 때문에 바빠서 정작 극장으로 보러가지 못한 작품이었지요. 기본적으로 이 작품에서 보여주려고 한 것이 기존 에이리언 시리즈에 나온 그것일지 아닐지 궁금하기도 했지요.스타일만 보면 사실 외계의 존재들이라는 것이 과거부터 등장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둘리 스타일 공룡과 에이리언의 대결이나 원신인과 에이리언, 중세 기사와 에이리언 정도의 대결을 예상했었지만 설마 카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