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굴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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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어제와 오늘

Habest Days|2024년 10월 23일

언제나 그런 것이지만 계절이 바뀌면서, 해가 뜨고 지는 시간이 바뀌면서 경험하게 되는 것이 있지요. 보통 사회생활을 할 때면 출퇴근 시간에 그것을 많이 느낀다고 하지만, 널널한 보통 취미인으로서 보면 언제나 같은 시간대에 일정한 행동을 반복하는 일은 드문 편입니다. 그나마 자전거를 타고 나가서 데굴데굴 하는 시간대가 그나마 일괄성이 있는 패턴이다 보니 바로바로 알게 되지요. 일상과 비일상의 차이까지는 아니고, 서울과 근교 지역을 비교해 보면 참 재미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여 년간 서울 근교 자전거 도로 지역을 돌아다녀 보니, 그동안 변한 모습을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특히 봄여름 가을, 세 계절 사이에 변화하는 모.......

뻔하지만 가을

뻔하지만 가을

Habest Days|2024년 10월 10일

가을이라는 시즌이 되면 사람들 생각이 많아진다고 하는데 과거를 기준으로 보면 먹고 살 걱정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그렇다지요. 물론 농경 산업의 발달과 함께 추수, 수확의 계절이라는 것이 다은 해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 더욱 그렇다고 합니다. 먹고 살 걱정을 눈곱만큼도 안 하는 것은 아니지만 경제활동에 있어서 소비만 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그런가 보다 하는 생각과 더불어 제법 빠르게 날씨 변화가 있다 보니, 더불어 낮과 밤 온도 차이가 심하다 보니 주변 사람들이 제법 감기에 걸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어린애들이 있는 가정은 더더욱 난리 법석이고요. 최근에 애를 가진 집에서는 초보 육아과정을 거치면서 이래저.......

5~6월 사이에 동서남북을 대충 돌아보니

5~6월 사이에 동서남북을 대충 돌아보니

Habest Days|2024년 6월 14일

기록 상 동 90km / 1269kj 서 79.98km / 1085kj 96km / 1252kj 남 77km / 899kj 북 42.93km / 621kj 과 같은 기록 결과를 보여줍니다. 바람이 대부분 강하지 않은 날에 가서 데굴데굴이다 보니 대부분 2~4시간 안에 주행한 결과이기는 합니다. 시작은 더워지기 전에 굴러다녀보자는 의미로 나가 다녔기 때문에 아침 4~5시 전후에 출발한 것과 오후 4~5시 전후에 나간 것이 많습니다. 4월 13번, 5월 16번, 6월 지금은 이제 6번 다녔네요. 남쪽 라인은 주로 바람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자주 돌기 어려웠다는 것이 있지만 봄철에 도로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이 많아서 좀 그렇기도 합니다. 주로 턱이 많아지고 갈라진 곳, 코스가 바뀌는 곳 등이 있습.......

데굴데굴 연무장 길 들러 소금빵

데굴데굴 연무장 길 들러 소금빵

Habest Days|2024년 6월 4일

조금 유명하다는 곳은 정말 외국인들이 많아졌지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 등 그나마 귀에 익어서 구분이 되는 여러 언어가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니 와우 ~ 하게 됩니다. 더워진 날씨에 선풍기 대용으로 사용하는 이 녀석도 꺼내서 돌려두고 나와보니 하늘이 참 맑아요. 어제 지역별로 비가 오고 간 것도 있어서 그런지 구름과 파란 하늘이 인상적이지요. 사당에서 자전거길이 놓여있는 곳은 여러 라인이 있지만 저는 이쪽 길을 좋아해요. 탁 트인 시야로 날씨 변화를 바로 알아볼 수 있거든요. 아무리 일기예보를 보고 준비한다고 해도 실제 밖으로 나서보면 날이 예쁘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맑고 구름도 예쁘게 깔린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