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漫報)のBLUE-SIDE

Sources

Posts

982 posts
추억은 계절과 함께

추억은 계절과 함께

만보(漫報)のBLUE-SIDE|2013년 2월 5일

추억하고자 하면 이런저런 것이 있습니다.그중에서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역시 같은 시기에 다른 나라 풍경을 접한다는 것은 또 다른 흥미로움인 것 같습니다.어디선가 봄기운 파릇파릇 할 때 더운 나라에서 헉헉거려보거나눈이 올때 폭우 맞아보는 재미(?) 라는 것은 묘하게 색다른 경험이 아닐까 합니다.덕분에 의외로 사진 데이터를 보면 추운 날에 뜨거운 사진을, 더운 날에 서늘한 이미지를 보게됩니다. 개성적인 바람을 타는 모습도 담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바람 자체를 사진, 이미지에서 표현하려면 주로 구름, 안개, 폭풍우 같은 것을 동반한 느낌들을 담게 되는데 바람을 타고 옆으로 흘러가는 새 같은 경우도 참 재미있는 모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야생에서 그런 것을 찾기란 어렵지요. 사람들 사는 동네, 항구 근처에서

리오 브라보 - 고전 서부극

리오 브라보 - 고전 서부극

만보(漫報)のBLUE-SIDE|2013년 2월 5일

리오 브라보미국 / Rio BravoMOVIE서부극 액션감상매체 TV DVD BD1959년 즐거움 50 : 28보는 것 30 : 17듣는 것 10 : 5Extra 10 : 757 point = 다양한 미국 서부극화에서 이 작품이 가지고 있는 구성은 전형적이면서도 특징이 없는 대결구도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재미있는 대화가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물론 존 웨인 식 드라마는 대부분 그 안에서 가지고 있는 미국드라마, 극적 구조가 높다는 말을 하는데 사실 존 웨인 영화는 5~6편을 보고나면 대부분 패턴이 비슷해서 좀 그렇기도 합니다.나름 액션영화 스타는 패턴을 따라간다는 말을 하지만 존 웨인은 서부극화에 있어서 꼭 필요한 정의로운 존재, 그리고 믿음직한 인간성을 대표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잘 보여줍니다. 깨알같은 재

과거를 정리할 수 있을까?

과거를 정리할 수 있을까?

만보(漫報)のBLUE-SIDE|2013년 2월 1일

오랜만이라기 보다, 작년에 문을 닫은 파란 블로그를 통한 동시발행에 재미를 들여 2011~2012년 사이에 포스트한 600여 포스트 이미지가 다 깨져있는 것을 보면서 (더불어 동시 발행한 곳이 5곳이니 도합 3000여 포스트가 깨진 상태로 있습니다) 그것을 다 복구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것을 깨달으며 절망을 했습니다.가뜩이나 여기저기 돌아다닌 사진이나 이야기도 제대로 정리 못해서 몇년치가 밀려 있는데 말입니다. 혹시나해서 검색을 해 정리해보니 찍어두고 날린 것이 약 2,029장 정도인 것 같은데(각 포스트 내에서 엑스박스 표시되는 것들) 이것들 순서를 일일히 다 재정리하고 업데이트 하는 것은 힘들지요.게다가 그외 감상용으로 만들어둔 영화나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용 포스트에 들어간 이미지들은 포스트 후에

배드마쉬 컴퍼니 - 성공하고 손에 쥐게 되는 것

배드마쉬 컴퍼니 - 성공하고 손에 쥐게 되는 것

만보(漫報)のBLUE-SIDE|2013년 1월 31일

배드마쉬 컴퍼니인도 / Badmaash CompanyMOVIE범죄 드라마감상매체 DVD2010년 즐거움 50 : 29보는 것 30 : 18듣는 것 10 : 6Extra 10 : 659 point = 인도영화가 가지고 있는 감각이라는 것은 중요한데 이 작품은 기존 인도영화보다 훨씬 스피드감이 있어서 즐겁습니다.소재가 감각적이고 그런 부분들을 가지고 발전해 나가는 인도 스타일을 느낄 수 있다고 하겠지요. 물론 너무 미국을 안이하게 보는 면도 있지만 성공이라는 기준을 위해서 부여되는 생각의 기준, 발상전환이라는 것은 확실히 보는 맛이 다른 즐거움을 알려줍니다.시대적인 감각을 느껴보게 되는데 경제발전기에 있는 나라에서 빽이 없는 이가 어떤 형태로건 성공이라는 자리를 얻기위해서 벌이는 다양한 기준을 보여줍니다. 재

테이크 미 홈 투나잇 - 사랑이 우선인가 사람이 중요한가

테이크 미 홈 투나잇 - 사랑이 우선인가 사람이 중요한가

만보(漫報)のBLUE-SIDE|2013년 1월 30일

테이크 미 홈 투나잇미국 / Take Me Home TonightMOVIE액션감상매체 BD2011년 즐거움 50 : 24보는 것 30 : 15듣는 것 10 : 8Extra 10 : 552 point = 이 작품은 무엇보다 추억어린 팝송들이 잔뜩 나와서 향수를 자극시키고 있어서 즐거웠습니다.별 볼일 없는 현실을 떠나서 하룻밤의 정열,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참 매력적인 판타지가 아닐까 합니다. 그런 점에서 현실은 동창회라는 것을 통해서 만나보려고 하는 과거와 현실의 접점은 아무래도 기대치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때는 순수했던 정열과 희망을 가지고 있었던 이들이 세월이 지나서 다시 모였을 때는 과거와는 다른 현실을 보게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한번 미인은 영원한 미인이라는 말도 하게되지만요.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