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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 유쿠노 사토 츠루가 - 깔끔하고 모던한 숙소에 일본삘 한 스푼

#include <exception.h>|2018년 8월 19일

무심코 들른 휴게소에서 철뜨억인 것처럼 넋 놓고 사진을 찍다가 정신을 차리고 다시 본연의 렌트 자세로 돌아간 모습입니다. 열심히 달려달려서 여행 마지막 숙박지인 아칸 호의 유쿠노 사토 츠루가 에 도착하였습니다. NuRi's Tools - Google Maps 변환기 18년 홋카이도 여행기: 홋카이도댓글과 관심은 게으른 블로거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ㅠㅠ 특가를 잡아서 2식 만오천엔 근방에 예약했던 걸로 숙소 로비에 들어가면 딱 "아 뭔가 신경썼구나" 혹은 "온천이 좋거나 밥이라도 맛있겠지?" 두 가지 중 한 가지 생각이 들게 마련인데 여기는 다행히 전자였습니다. 어딘가에 발렛도 해 주고 집도 받아서 카트로 끌어다 주고 오홍홍 좋와용

[아바시리] 아이오이 철도공원 - 아사히카와 철도의 유산

#include <exception.h>|2018년 8월 15일

철뜨억은 아닙니다만 어쩌다 보니 여행 중에 철도 관련 스팟들에 자꾸 들르게 되는군요. 지난 포스팅에서 쿠마야키를 먹으러 왔던 미치노에키 아이오이 (道の駅相生), 아이오이 휴게소의 물산관 옆에는 웬 정체모를 철도 차량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곰고기인줄 알고 먹으러 들어왔으나 알고보니 곰빵이었던 쿠마야키를 한 입 물고 공원에 뭐가 있는지 구경해 보기로 합니다. 관련 포스트: [아바시리] 쿠마.. 야키? 아이오이 휴게소의 명물을 맛보자 18년 홋카이도 여행기: 홋카이도댓글과 관심은 게으른 블로거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ㅠㅠ 빨간 차량 파란 차량 옆에도 무슨 건물이 있어서 가까이 가 보기로 했습니다. 멈춰있는 화물열차

[키타미] 유기농 생우유, 루베시베 역, 디노스 파크 키타미

#include <exception.h>|2018년 8월 4일

이번 편은 쉬어가는 편으로 또 다 죽어버린 여행기 뽕을 다시 살리기 위해 간단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온네유 온천 앞의 휴게소, 미치노에키 이 동네 어딜 가도 이렇게 곰들이.. 크릉 어제 도착했을 때에는 휴게소가 문을 닫고 있어서 먹지 못했는데, 오늘은 점심에 도착했으니까 먹을 수 있겠죠? 근데 큰 병은 벌써 없어진 모습... 오호츠크 오콧페 유기우유 오호츠크의 행복을, 나누어. 저온살균 / 비균질우유 비균질이라는 건 균이 없다는 게 아니라 균질하지 않다는 얘기입니다. 홈페이지에는 "소들이 배 부르게 먹을 목초가 자연적인 단맛과 맛을 내고 있다. 넓은 오호츠크의 대지에서 건강하게 느긋하게 사는 소들의 선물. 계절마다 미묘하게 변화하는 자

[키타미] 키타키츠네 목장 - 귀여운 북방여우와 함께 하는 작은 여우마을

[키타미] 키타키츠네 목장 - 귀여운 북방여우와 함께 하는 작은 여우마을

#include <exception.h>|2018년 7월 30일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드디어 다음날의 목적지인 여우마을로 가 보겠습니다. 위치는... 아사히카와랑 오비히로(공항도 아니고 시내)에서 얼마나 떨어져있는지 대충 보시면 각 나오실 줄 알겠습니다. 자오 여우마을 같은 곳도 접근성이 노답이었는데 여기는 더 심하군요. 참고 포스트: [일본/미야기] 자오 여우 마을 (Fox Village, キツネ村) 일본에 여우만 두 번 보러 가다니 이거야말로 빅-여우맨 숙소를 나서기 전 앵무새와 함께 위엄있게 생겼는데 한 마디도 안 해 주더군요. 뭐라도 말 좀 해 봐라 이것아 다리와 언덕을 건너서 들어가면 이런 건물이 들어가실 때 자동차에 달린 내비를 찍고 가면 목장 대신 목장 건너편에 있는 비포

[키타미] 온네유 온천 호텔 오에 혼케 -,-...

#include <exception.h>|2018년 7월 26일

오비히로 일정을 마치고 달려달려서 루베시베 온네유 온천에 있는 호텔 오에 혼케에 도착했습니다. 행정구역은 키타미 시인데 실제로는 키타미 중심가랑 30km 정도 떨어져 있는 루베시베쵸에 위치해 있습니다. 18년 홋카이도 여행기: 홋카이도댓글과 관심은 게으른 블로거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ㅠㅠ 온천마을 앞의 휴게소 - 미치노에키 온네유온센 저녁 6시가 되자 문을 닫는 모습입니다. 머야 유럽이야 뭐야 가운데 보이는 생우유는 내일 먹어보기로 제 미래같이 어두운 하늘 중국 단체관광객에 밀려밀려 간신히 체크인한 후 들어온 방 들어오자마자 별로 시설이 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만 직원은 친절했습니다. (몇 안 되는 장점) 189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