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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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미] 유기농 생우유, 루베시베 역, 디노스 파크 키타미

#include <exception.h>|2018년 8월 4일

이번 편은 쉬어가는 편으로 또 다 죽어버린 여행기 뽕을 다시 살리기 위해 간단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온네유 온천 앞의 휴게소, 미치노에키 이 동네 어딜 가도 이렇게 곰들이.. 크릉 어제 도착했을 때에는 휴게소가 문을 닫고 있어서 먹지 못했는데, 오늘은 점심에 도착했으니까 먹을 수 있겠죠? 근데 큰 병은 벌써 없어진 모습... 오호츠크 오콧페 유기우유 오호츠크의 행복을, 나누어. 저온살균 / 비균질우유 비균질이라는 건 균이 없다는 게 아니라 균질하지 않다는 얘기입니다. 홈페이지에는 "소들이 배 부르게 먹을 목초가 자연적인 단맛과 맛을 내고 있다. 넓은 오호츠크의 대지에서 건강하게 느긋하게 사는 소들의 선물. 계절마다 미묘하게 변화하는 자

[키타미] 키타키츠네 목장 - 귀여운 북방여우와 함께 하는 작은 여우마을

[키타미] 키타키츠네 목장 - 귀여운 북방여우와 함께 하는 작은 여우마을

#include <exception.h>|2018년 7월 30일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드디어 다음날의 목적지인 여우마을로 가 보겠습니다. 위치는... 아사히카와랑 오비히로(공항도 아니고 시내)에서 얼마나 떨어져있는지 대충 보시면 각 나오실 줄 알겠습니다. 자오 여우마을 같은 곳도 접근성이 노답이었는데 여기는 더 심하군요. 참고 포스트: [일본/미야기] 자오 여우 마을 (Fox Village, キツネ村) 일본에 여우만 두 번 보러 가다니 이거야말로 빅-여우맨 숙소를 나서기 전 앵무새와 함께 위엄있게 생겼는데 한 마디도 안 해 주더군요. 뭐라도 말 좀 해 봐라 이것아 다리와 언덕을 건너서 들어가면 이런 건물이 들어가실 때 자동차에 달린 내비를 찍고 가면 목장 대신 목장 건너편에 있는 비포

[오비히로] 토카치가오카 공원 꽃시계 하낙 / 가든 스파 토카치가와 온천의 부타동 돈푸

[오비히로] 토카치가오카 공원 꽃시계 하낙 / 가든 스파 토카치가와 온천의 부타동 돈푸

#include <exception.h>|2018년 7월 24일

토카치 푸드 밸리 축제에 갔다가 토카치가와 온천에 잠시 몸을 담그고 키타미로 떠나기 전에 옆에 있는 공원에 잠시 들렀습니다. 넓은 공원에 커다란 꽃시계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18년 홋카이도 여행기: 홋카이도댓글과 관심은 게으른 블로거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ㅠㅠ 공원이 썩 상큼해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일단 넓고 떡 벌어져서 시원하기는 합니다. 시원한 홋카이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저 때 기온 21도.. 꽃이 몽땅 만개한 것은 아닙니다만 여튼 꽃시계 직경 18미터 초침 길이 10미터라고 하는군요. 마침 3시 정각이 되었는데 매시 정각마다 노래를 틀어주나본데... 불어오는 바람소리와 함께 음산한 기운의 노래가 나오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