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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posts![[대한항공] CTS → ICN 퍼스트 체험기 - 허미... 자본주의 최고...](https://img.zoomtrend.com/2016/09/06/d0012273_57cee84ac6621.jpg)
[대한항공] CTS → ICN 퍼스트 체험기 - 허미... 자본주의 최고...
여행을 여차저차 끝내고 공항에 오는 사람들은 보통 이제 다시 일상(과 가기 싫은 회사)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으로 가득한 똥 씹은 표정과 최대한 여행지에서 끝까지 뻐팅기고 싶다는 마음을 한껏 보여주는 무거운 발걸음이 함께 하게 됩니다마는 저어의 걸음걸이가 이토록 가벼운 것은 삿포로에서 인천으로 오는 KE766편의 일등석을 발권했기 때문입니다. 퍼! 스! 트! 편도표 정상운임을 보니 130만원쯤 하는 이 일등석... 퍼스트 클라스... 물론 저 돈을 주고 발권했냐 하면 물론 그런 것은 아닙니다. 어디 금수저 같은 소리를... 그렇게 비싼 돈 주고 따박따박 사시는 분들은 저어기 네이버에 가시면 럭셔리 블로거들 많으니 거기 가시면 되구요. 저는 크로스마일 카드로 한 점
![[일본여행] 고속도로에서_기름_오링난_썰.jpg](https://img.zoomtrend.com/2016/09/05/d0012273_57cd6bbd11d48.jpg)
[일본여행] 고속도로에서_기름_오링난_썰.jpg
해외까지 가서 비싼 돈 주고 (혹은 패스 끊어서 조금 덜 비싼 돈을 주고) 고속도로를 룰루랄라 달리고 있는데 한참 뛰다 보니 기름이 다 떨어졌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울면서 견인을 기다려야 할까요? 지나가는 차를 잡고 기름을 달라고 해야 할까요? 답은 "가까운 아무 톨게이트로 나가라" 입니다. 때는 2016년 7월 13일 평화로운 홋카이도 고속도로의 별 거 없는 휴게소... 에 웬 테슬라가 오잉? 오오 모델S 오오... 를 뒤로 하고 시골의 고속도로를 달립니다. 고속도로가 편도 1차선인 건 기분 탓이 아니라 이 동네가 이렇습니다. 맑고 푸르고 깨끗한 시골 하늘~ 그런데 점점 구름이 끼고
[샤코탄] 360도 풍경 - 샤코탄 해안과 카무이미사키
샤코탄 관광할 때에 자까님이 들고 온 기어 360을 활용해서 360도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보았습니다. 굳 사진~ 찍었으니 공유를 해야죠? 그래서 이번엔 동영상을 함께 감상하실 시간인 것입니다. 기어 360의 해상도는 4k (실은 1080+1080=2160s) 15fps 랑 2k (720+720=1440s) 30fps 를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60fps는 아무래도 아직 힘들겠죠?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유튜브 앱에서는 폰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보실 수 있구요, 컴퓨터는 크롬 같은 브라우저에서 마우스로 요러케 조러케 돌려서 보시면 됩니다. 이상한 양눈이 영상이 나온다면 폰에서는 유튜브 앱, PC에서는 유튜브 사이트에 들어가서 보시면 됩니다~ 우선 샤
![[요이치] 닛카 위스키 증류소 - 볼 것 마실 것 살 것이 넘치는 유익한 관광 스팟](https://img.zoomtrend.com/2016/08/15/d0012273_57b1dded5a08b.jpg)
[요이치] 닛카 위스키 증류소 - 볼 것 마실 것 살 것이 넘치는 유익한 관광 스팟
격조하였습니다. 요새 좀 오락하느라 바빠서 또 여행기가 박살이 나고 있는데 뭐 어쩔 수 없지 않나 싶습니다... 이러다가 또 다 끝내지도 않고 다음 여행을 간다고 하지나 않을까 싶은 생각이 문득 드네요. 쿠사츠 여행기는 잘 지내고 있지...? 오타루에서 밤늦게까지 스시와 징기스칸을 쳐묵쳐묵하고 오늘의 숙소인 요이치 호텔 선아트에서 숙박하였습니다. 요이치 호텔 선아트는 요이치 도심의 몇 안 되는 숙소로, 별로 안 좋아서 따로 여행기에 뭔가 추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시설도 별로 안 좋고 가격 대비해서도 별로 안 좋으니 닛카 증류소에서 시음하고 바로 쓰러져 주무실 분만 선택하세요. 별점은 2점 한숨 푹 자고 내일의 증류소 견학을 하기 전에 편의점
![[샤코탄] 시마무이 해안](https://img.zoomtrend.com/2016/08/02/d0012273_57a0734a8593c.jpg)
[샤코탄] 시마무이 해안
샤코탄의 또다른 관광지 시마무이 해안입니다. 시마무 코스트라고 쓰는 데도 있고 표기가 지멋대로이긴 한데 그런 게 중요한 건 아니죠. 주차장의 위엄있는 까마귀를 지나 표지판을 건너 기 전에 잘 보면 앞쪽 터널을 지나면 시마무이 해안이고 옆으로 한참 가면 뭐 이것저것 더 있다고 하는데 거리가 장난이 아닌 것입니다. 일단 가까이 있는 터널로 진입해 봅니다. 대한민국 성인 남성 평균키보다 낮은 터널 높이... 으악 역광 어쨌든 여기가 바로 그 시마무이 해안이군요. 역광 안역광 아래에 해안이 있는데 이게 대충 봐도 거리가 지금 좀 됩니다... 한 번 내려가 보겠습니다. 나무계단을 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