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 더 세븐 / Fast & Furious 7 (2015년) 4DX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15년 4월 4일 |
감독제임스 완출연제이슨 스타뎀, 빈 디젤, 드웨인 존슨, 폴 워커, 미셸 로드리게즈개봉2015 미국 아이맥스로 예매를 하려다가 4D 체험단 활동 재개 되어 4D로 보게 되었습니다. 분노의 시리즈의 액션을 만화를 보는 것 같이 계속 즐겨와서 이번에도 만화와 같은 화끈한 액션과 폴 워커의 유작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을 했는 데요. 역시나 액션의 종합 선물이더군요. 새로운 소재 보다는 익숙한 소재들로 만들었 지만 어차피 이 시리즈는 현실성과 신선함 보다는 익숙함으로 그리고 현실을 뛰어넘는 엄청난 내달림으로 보는 영화라서 4D로 시원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분노의 시리즈를 계속 보면서 들게 되는 생각이지만, 은연중에 가족을 언급 하면 할리우드 스타일이라고 욕을 먹게 되지만, 분노의 시리즈의 경우
걸장판 또 봤습니다+잡담
By 전기위험 | 2016년 9월 3일 |
짤방은 아시는 분은 아실 그곳... 1. 지난 포스팅에 걸장판 재감상은 이게 추석까지 걸려 있으면 생각해 보겠다고 했는데 냉정하게 생각해보니 걸장판은 끈질기게 생명연장하던 럽장판이 아니었다. 럽장판의 경우는 오랜만에 메가박스 앱에 들어가니 뜬금없이 콜장판을 또 하더만... 아무튼 걸장판의 정식 상영은 아마도 지난주 초에 끝난 모양이고 안치오전+극장판을 소수의 극장에서 상영하고 있기에, 4DX의 성지 여의도에 또 가서 관람하고 왔다. 이번엔 조조로! 원체 관람료가 비싼 4DX라 그런지 조조의 할인폭이 상당히 크다. 11,000원에 O포인트 2500원 써서 8500원에 보고 왔다. 2. 그러고보니 지난주에 경기도 모처에서 이니셜D 극장판을 4DX로 보고 온 걸 얘기 안 할 수가 없는데, 최근에 그 극장에
"분노의 질주 8"의 개봉 계획이 잡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5월 22일 |
분노의 질주 7편은 극장가에서 정말 좋은 에너지를 보여줬습니다. 어벤져스가 그 열풍을 죽여 놓기는 했지만, 해외에서는 꽤 좋은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죠. (물론 끝물이기는 합니다.) 솔직히 악재가 워낙에 많이 겹쳐있던 작품이기 때문에 과연 성공할 것인가에 관해서 이야기가 많았던 상황이기는 합니다. 특히나 주연이었던 폴 워커의 죽음은 많은 사람들에게 그 문제를 더 상기시켜 주는 부분들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흥행 성적으로 봐서는 속편이 안 나오는 것이 어색할 정도이기는 합니다. 일단 현재 8편의 개봉 예정일은 북미 기준으로 2017년 4월 14일입니다. 물론 앞으로 사고가 나지 않는다는 한도 내에서 보자면 이 개봉일은 확정이죠. (아무래도 7편의 여파가 좀 있는 듯 합니
그동안 모아온 걸즈 앤 판저 콜렉션들
By ProfJang의 글과 이야기가 있는 곳 | 2018년 4월 2일 |
얼마 안돼지만 그동안 모은 콜렉션들입니다. 오른쪽은 그동안 극장에서 4DX 로 관람한 걸판 티켓과왼쪽은 걸판 정발판 블루레이 영상입니다. 얼마전 반다이남코 콜라보 이벤트로 진행한 아게아게에서 탱카츠를 먹고 이걸 받았었죠.사실 다른 분들 비해선 정말 소박한 콜렉션들이라 부끄럽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