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Posts
531 posts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 Wild Wild West (1999년)
감독베리 소넨필드출연윌 스미스, 케빈 클라인, 케네스 브래너, 셀마 헤이엑개봉1999 미국 DVD를 뒤지다가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개봉 당시 상당한 혹평을 받았던 영화로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재미있게 본 영화여서 말레이시아에서 할인 행사때 구입을 해둔 적이 있습니다. 지금과 비교하면 상당히 비쌌는 데 당시에는 정말 DVD와 VCD를 사서 모으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여서 과도 하게 사서 모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후 희귀 영화는 인터넷을 통해 받아 본 기억이 있고, 바이러스를 때문에 컴퓨터를 교체 하고 부터는 영화 파일과는 이별을 고한바 있는 데요. 최근에는 전에 사둔 DVD를 다시 꺼내 보는 재미와 유튜브에 공개된 영화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 한 것 같습니다. 다시 보

라스트 모히칸 / The Last Of The Mohicans (1992년)
감독마이클 만출연다니엘 데이 루이스, 매들린 스토우개봉1992 미국 최근 [존 윅]과 [더 이퀄라이저]를 보고 [라스트 모히칸]과 [브레이브 하트]와 같은 영화들이 다시 보고 싶었습니다. DVD를 뒤져 보니 다행히 아직 소장을 하고 있어 DVD 플레이어를 오랜만에 작동을 시켰습니다. DVD 컬렉터들은 영화를 바로보기 위해 DVD를 소장하기보다는 시간이 지난 후 갑자기 그 영화가 당길 때가 있는 데, 그때 찾아보기 위해 일단 극장에서 재미있게 본 영화들은 사두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미 여러 번 본 영화이지만 감동은 새로운데 기억력 부재도 있겠지만 결국 잘 만든 영화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정말 당시에는 초폭렬 액션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었는 데요. [매드맥스]의 액션이 시대극으로

주피터 어센딩 / Jupiter Ascending (2015 년) 4DX
감독라나 워쇼스키, 앤디 워쇼스키출연채닝 테이텀, 밀라 쿠니스, 숀 빈, 테리 길리엄개봉2015 미국 내심 기다렸던 워쇼스키 남매의 [주피터 어센딩]을 4D로 보고 왔습니다. 먼저 4D 효과는 동수원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잘 나왔구요. 영화는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의 본연의 모습으로 아주 잘 나왔습니다. 물론 장르가 장르이니 만큼 대중성에 대해서는 물음이 있을 수 있는데요, 장르의 규칙을 지키면서 상당히 잘 나왔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영화나 장르가 아니라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의 몰이해와 더불어 매트릭스 운운한 광고 때문인데요. 첫날부터 황당 광고로 관객들로부터 부정적인 반응이 받은 것을 보아서 상당히 안타까웠습니다. 아무튼 4D 체험단이므로 4D 효과부터 언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메리칸 스나이퍼 / American Sniper (2014년)
감독클린트 이스트우드출연브래들리 쿠퍼, 시에나 밀러, 제이크 맥더맨, 루크 그림즈, 카일 갈너개봉2014 미국 역시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은 언제 어떤 영화를 만들어야 하는 지, 제대로 알고 있는 감독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메리칸 스나이퍼]를 보고 깨닿게 된 생각 입니다. 영화를 보지 않으면 자칫 전쟁 영화나 전쟁 영웅의 이야기 인 것 같지만 사실 조국을 위해 전쟁터에 저격수로 있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상당히 담담하게 그려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 느낌을 주기 위해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의도적으로 관객들이 주인공에게 감정 이입이 되는 것을 막고 있는 것 같았는 데요. 관객들의 동의를 구하려는 것이 아닌 상황을 관조 하라고 이야기를 하는 듯 할 정도 였습니다. 살벌한 전쟁터에서 어떻

크리터스 / Critters (1986년)
감독스티븐 헤렉출연디 월리스, M. 에멧 월쉬, 빌리 그린 부쉬, 스콧 그림즈, 나딘 반 더 벨드, 돈 케이스...개봉1986 미국 80년대 학창 시절을 보내서인지 80년대 하면 남다른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당시 유행을 했던 음악과 영화들이 특별한 이유가 바로 노스텔지아 때문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데요. 음악은 항상 80년대 음악을 듣고 있지만 최근 다시 80년대 영화를 보면서 느끼게 되는 것이지만, 비단 노스텔지아뿐 아니라 새로운 시도를 하는 영화들이 많아 다양한 시도를 한 영화들이 많았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음악도 마찬가지이지만 영화도 최근에는 새로운 시도보다는 기존에 완성된 틀을 발전시켜서 상향 평준화되었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80년대에는 걸작도 있었지만 어설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