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인베이션 / Starship Invasions (197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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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인베이션 / Starship Invasions (1977년 )
감독 에드 헌트출연 로버트 본 크리스토퍼 리 다니엘 필론 헬렌 쉐이버 개봉 1977년 미국 77년에는 걸출한 사이언스 픽션 영화 두 편인 [스타워즈]와 [클로즈 인카운터] 외에도, 쇼킹한 설정의 도널드 캠멜의 [프로테우스 4]와 잭 스마이트 감독의 [지옥의 사막]등 여러 편의 사이언스 픽션 영화가 공개되었습니다. 그중 [스타쉽 인베이션스]는 저예산 영화답게 특수 효과는 상당히 아쉬웠고, 연기 부분에서도 두 명의 메인 배우인 로버트 본과 크리스토퍼 리를 제외하고 모두 아쉬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설정만은 사이언스 픽션 장르의 묘미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과거 아이디어는 있으나 제작비와 영화 촬영 기술이 아쉬웠던 전형적인 고전 사이언스 픽션 영화의 전철을 밟은 영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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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페리아 1977 / Suspiria( 1077년)
서스페리아 복각판이 올라와서 시청을 했습니다. 서스페리아는 1970년대 후반 춘천 소재의 극장에서 본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요. 1975년쯤에 아버지가 데려가서 보게 된 [엑소시스트]로 강심장이 되어서인지 [오멘]을 비롯한 몇 편의 공포 영화에 이어 [서스페리아]까지 보게 된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당시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를 본 것인데... 지금도 국민학생에게 공포 영화를 보여준 아버지의 마음이 무엇인지 영 알 수가 없습니다. 아무튼 [서스페리아] 이후로는 트라우마가 와서 80년대 말레이시아에서 영화 좋아하는 친구들과 공포 영화를 다시 보기까지 공포 영화는 적극 멀리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90년대 초 사회생활을 하면서.......

워 오브 더 플래닛 / Anno Zero Guerra Nello Spazio (1977년)
감독알폰소 브레쉬아출연존 리처드슨, 얀티 서머개봉1977 이탈리아 과거 이탈리아 영화들은 시네마 운동을 통해 독특한 영화도 많이 만들어냈지만, 성공한 영화들을 모방한 영화들도 많이 양산한 것으로 유명한데요. 모방이 창작을 낳는 다고 했던 가요? 아무튼 서부 영화가 이탈리아에서 스파게티 웨스턴 장르로 재탄생한 것도 우연은 아니라고 봅니다. 과거 이탈리아에서는 사이언스 픽션의 모방작들도 여러편이 만들어진 바 있습니다. 특히 알폰소 브레쉬아 감독은 1977년부터 78년 사이에 무려 4편의 어디서 본 듯한 사이언스 픽션 영화들을 만들었는데요. 조지 루카스 감독의 [스타워즈]에서 영감을 얻은 [스타 오디세이], 마리오 바바 감독의 [흡혈귀 행성]에서 영감을 얻은 [워 오브 더 플래닛], [스타트렉]에서

닥터 모로의 DNA / The Island Of Dr. Moreau (1977년)
감독돈 테일러출연버트 랭커스터, 마이클 요크, 바바라 카레라개봉1977 미국 닥터 모로의 DNA는 중학생 시절 문고판으로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국내 제목이 모로 박사의 섬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아쉽게도 잦은 이사 탓에 책은 남아 있지 않습니다. 현대 사이언스 픽션의 아버지 중에 한 명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허버트 조지 웰스의 단편 중에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장편 유성 영화로는 1932년, 1977년, 1996년과 2004년 만들어진 바 있을 정도로 인기 소재 중에 한편인데요. 개인적으로 이 영화 버전을 가장 쇼킹하게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는 젊은 친구들에게는 브랜든 라우스의 슈퍼맨이 가장 기억이 남고 저와 같은 40대 후반에게는 크리스토퍼 리브의 슈퍼맨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과 같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