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테우스 4 / Demon Seed (197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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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우스 4 / Demon Seed (1977년)
감독도널드 캠멜출연줄리 크리스티, 프리츠 위버개봉1977 미국 사람은 성장을 하면서 생존 본능 외에도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 남을 위해 배려하는 마음, 사회 질서에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희생심등의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며 성장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만약 생존 본능만을 가진 체 엄청난 지식이나 무지막지한 파워를 가지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도덕심이나 양심이 없는 상태에서 가지게 된 지식은 독이 될 가능성이 큰데요. 매드 사이언티스트 장르의 경우 과학에 미친 과학자들이 사랑이 결여된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내거나 과학자가 양심을 팔고 다른 존재가 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모범적이지 못한 소재가 주를 이루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매드 사이언티스트 물 장르의 경우 쇼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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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페리아 1977 / Suspiria( 1077년)
서스페리아 복각판이 올라와서 시청을 했습니다. 서스페리아는 1970년대 후반 춘천 소재의 극장에서 본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요. 1975년쯤에 아버지가 데려가서 보게 된 [엑소시스트]로 강심장이 되어서인지 [오멘]을 비롯한 몇 편의 공포 영화에 이어 [서스페리아]까지 보게 된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당시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를 본 것인데... 지금도 국민학생에게 공포 영화를 보여준 아버지의 마음이 무엇인지 영 알 수가 없습니다. 아무튼 [서스페리아] 이후로는 트라우마가 와서 80년대 말레이시아에서 영화 좋아하는 친구들과 공포 영화를 다시 보기까지 공포 영화는 적극 멀리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90년대 초 사회생활을 하면서.......
렛츠 스케어 제시카 투 데스 (Let's Scare Jessica to Death.1971)
1971년에 ‘존 D. 핸콕’ 감독이 만든 뱀파이어 영화. 존 D. 핸콕 감독은 본래 브로드웨이 감독 출신으로, 영화 감독이 된 이후에는 단편 영화를 만들다가 본작을 통해 장편 영화 데뷔를 했다. 영화 감독으로서는 로버트 드니로 주연의 야구 영화 ‘대야망(Bang The Drum Slowly.1973), 환상특급(The Twilight Zone, 1985) 시리즈로 유명하다. 내용은 정신병을 앓고 있어서 뉴욕 필하모닉의 베이시스트 역할도 포기한 ’제시카‘가 정신병원에서 퇴원한 직후, 남편 ’던컨‘과 그의 히피 친구 ’우디‘와 함께 시골로 낙향해 살고자 해서 외딴 솜의 시골 집을 구입해 배를 타고 그곳으로 향했는데. 집안에 숨어 살던 가출 소녀 ’에밀리‘를 만나서 우여곡절 끝에 친구가 되어 섬

워 오브 더 플래닛 / Anno Zero Guerra Nello Spazio (1977년)
감독알폰소 브레쉬아출연존 리처드슨, 얀티 서머개봉1977 이탈리아 과거 이탈리아 영화들은 시네마 운동을 통해 독특한 영화도 많이 만들어냈지만, 성공한 영화들을 모방한 영화들도 많이 양산한 것으로 유명한데요. 모방이 창작을 낳는 다고 했던 가요? 아무튼 서부 영화가 이탈리아에서 스파게티 웨스턴 장르로 재탄생한 것도 우연은 아니라고 봅니다. 과거 이탈리아에서는 사이언스 픽션의 모방작들도 여러편이 만들어진 바 있습니다. 특히 알폰소 브레쉬아 감독은 1977년부터 78년 사이에 무려 4편의 어디서 본 듯한 사이언스 픽션 영화들을 만들었는데요. 조지 루카스 감독의 [스타워즈]에서 영감을 얻은 [스타 오디세이], 마리오 바바 감독의 [흡혈귀 행성]에서 영감을 얻은 [워 오브 더 플래닛], [스타트렉]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