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문 3 : 최후의 대결 / 3D叶问 (2015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16년 3월 26일 |
![엽문 3 : 최후의 대결 / 3D叶问 (2015년)](https://img.zoomtrend.com/2016/03/26/f0094235_56f4f8668b58b.jpg)
감독엽위신출연견자단, 슝다이린, 장진, 담요문, 마이크 타이슨개봉2015 홍콩 개봉 첫날 [엽문 3]를 보고 왔는데, 이제야 리뷰를 쓰게 됩니다. 최근 하루 종일 운동을 하는데도 당치수가 조절이 되지 않아서 고생을 하고 있는데, 땀을 흘리지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럴 때 강력한 액션의 쿵후 영화가 나와주기를 은근히 기다리게 되는데요. 평소에는 기억을 하지 못하다가 출중한 쿵후 영화가 나와주면 30년 전에 잠시 배우다가 포기한 쿵후 기본 동작이 자연스레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저질 체력으로 포기를 했지만 몸이 기억을 한다고 할까요? 아무튼 기본자세만으로도 땀을 잔뜩 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저런 이유로 [엽문 3]를 꽤나 기다렸습니다. 가끔씩 엽문 시리즈가 강렬한 액션 영화 시리즈라고
유스티아의 2015년도 에로게(미연시) 결산 포스팅 - 3부 : 총평 및 코멘트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6년 1월 24일 |
![유스티아의 2015년도 에로게(미연시) 결산 포스팅 - 3부 : 총평 및 코멘트](https://img.zoomtrend.com/2016/01/24/b0230697_56a4b1b436d01.png)
★ 유스티아의 2015년도 에로게(미연시) 결산 포스팅 - 3부 : 총평 및 코멘트 ♬ 사쿠우타 BGM 중, 空を舞う月 空を舞う翼(하늘을 춤추는 달, 하늘을 춤추는 날개) PULLTOP, <올려다봐, 밤하늘의 별을(2015> 중에서어린 시절의 호키보시 히카리 ☆ 들어가며 이번 포스팅은 결산 제 3부이자 마지막인 <총평>입니다. 사실 옆동네의 이웃분인 "하운나래" 님처럼 동영상도 만들거나 해서 하나의 포스팅에 깔끔하게 정리하는 게 정말 이상적이겠지만, 저는 뭔가 재미 식으로 하다 보니 앞의 2개 포스팅은 좀 총평과는 거리가 살짝 있었던 내용이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이 진정한 의미의 결
[칸코레] 2015년 봄 E-1 의 파도를 넘었습니다.
By 이것저것... | 2015년 4월 29일 |
![[칸코레] 2015년 봄 E-1 의 파도를 넘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4/29/c0069407_5540dcfd3b938.jpg)
어찌된게 하루만에..이벤트 완주 소식이 속속 올라오는 지금...(이벤트전 예상보다...쉽다고 합니다;;;) 귤상자 진수부는 제독의 귀가 후에야 E-1을 클리어 하였습니다.E-1 해역보스는 야전만 돌입하면 체감상 8할이상 컷인을 작렬시키는 중순 리급 플래그 입니다.B마스에서 능동분기(제독이 진로를 선택..나침반의 요정은 이제...) 를 통해 C/D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C /F 에서는 색적이벤트가 발생하니 색적치에 약간은 신경을 써줘야 보스방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D마스는 잠수함대를 상대하게 되어 손쉬운 통과가 가능하나 F마스에 등장하는 경순3척(헤급 플래그, 호급 엘리트x2) 의 폐막뇌격에 꼭 한척씩 대파를 당하는 느낌이라 생각외로 뇌격이 약하다는 정보를 얻은 이후 C마스로 진군, A-B-C-H 를 주로
미연시(에로게) 2015 겟츄 인기게임 투표 결과 발표!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6년 2월 5일 |
![미연시(에로게) 2015 겟츄 인기게임 투표 결과 발표!](https://img.zoomtrend.com/2016/02/05/b0230697_56b368cb3f8a7.png)
★ 미연시(에로게) 2015 겟츄 인기게임 투표 결과 발표! ♬ 사쿠우타 BGM 중, 天球の奇蹟(천구의 기적) Yuzusoft, <사노바위치> 중에서. 이나바 메구루(CV. 하루카 소라) ☆ 들어가며 언제 결과가 발표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학수고대하던 겟츄 2015 인기게임 투표 결과가 드디어 나오게 되었습니다! 방식은 2011년부터 쭉 계속되어 온 틀(총합-시나리오-시스템-그래픽-뮤직-무비-캐릭터-에로)인 8개 항목 분절투표를 실시하였고, 15년 신작을 수십개 플레이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예상했던 그대로이거나 혹은 의외은 결과가 나와서 참 흥미로웠던 결과내용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이제 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