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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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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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beata vita.|2016년 6월 14일

(너무 좋아하는 두 배우!) i. 보는 동안 Terry Gilliam의 Brazil과 Bauman이 말한 '자발적 게토'가 떠올랐다. self-appointed god이나 마찬가지인 architect(Jeremy Irons)가 간과한 인간의 본성이란? ii. 디스토피아적 시대상을 brutalist architecture로 표현했는데, 영화의 모델이 Barbican일까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Trellick Tower라고 한다. iii. High Rise is "not a criticism of post-war architecture" says director Ben Wheatley ... I think whenever you try to take a god-like view and try

하이-라이즈 / High-Rise (2015년)

하이-라이즈 / High-Rise (2015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6년 4월 9일

감독벤 웨틀리출연톰 히들스턴, 제레미 아이언스, 시에나 밀러, 루크 에반스개봉2015 영국 ​ 쇼설 사이언스 픽션 장르를 즐기는 관계로 수원에 꼭 상영해주기를 기대했는데 다행히 동수원에서 개봉을 해주어 개봉 첫날 사수하게 되었습니다. 벤 웨틀리 감독의 전작을 볼 기회가 있어서 이번 작을 어떻게 풀어내게 될지 은근히 기대했는데요. 예상 한 것보다 세게 나온 것 같습니다. 그의 영화에서 느끼는 포스가 계급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더욱 강렬하게 그려졌는데요. 그러므로 주제를 해석하는 무거움이 주는 불편함은 어느 정도 감수해야 되는 것 같았습니다. 즉 모두를 위한 영화는 아니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쉽게 비교를 하자면 비슷한 소셜 사이언스 픽션 소재인 [설국 열차]의 경우 스토리와 함께 액션도 강조

하이-라이즈 : 미친 사람의 차분함

하이-라이즈 : 미친 사람의 차분함

오늘 난 뭐했나......|2016년 3월 31일

이 영화의 경우에는 솔직히 별반 기대가 많지 않았던 작품중 하나입니다. 사실 예고편 포스팅 하기 전 까지는 존재하는 지도 몰랐던 작품이기도 하죠. 하지만 어느 순간에 예고편을 보게 되었고, 그 예고편의 독특함으로 인하여 영화를 선택하게 된 케이스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상당히 바라는 면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영화를 고르는 것 자체를 피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만큼 기대를 걸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의 감독인 벤 웨틀리에 관해서는 그닥 잘 알지 못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 작품 이전에 필드 인 잉글랜드 라는 작품을 연출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는 하는데, 이 작품을 본 적이 한 번도 없는 상황이라서 말이죠. 그 이전에는

어딘가 묘하게 다가오는 영화, "HIGH-RISE" 입니다.

어딘가 묘하게 다가오는 영화, "HIGH-RISE"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2월 15일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한 번도 소개한 적이 없는 상황입니다. 사실 제가 정보를 거의 안 올린 상황이기도 하죠. 영화를 소개 하지 않은 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기는 합니다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이야기에 관해서 제가 할 말이 많지 않다는 거시 아무래도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가 바로 그 케이스죠. 결국에는 예고편과 몇가지 바이럴 영상 때문에 영화를 보게 되었지만 말입니다. 일단 이미지는......뭐라고 표현하기 좀 어렵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분위기는 정말 스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