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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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우헤드 / Arrowhead (2016년)

에로우헤드 / Arrowhead (2016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6년 12월 13일

감독 : 제시 오브라이언각본 : 제시 오브라이언출연 : 크리스토퍼 커비, 알레이셔 로스, 댄 모르 외제작국가 : 호주 해외 저예산이나 인디 사이언스 픽션 영화의 경우 국내 개봉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영화에 대한 기대보다는 사이언스 픽션 소재가 어떻게 영화에 대입 되었는지 보고 싶기 때문인데요. 물론 적은 제작비로 인해 거대한 스케일이나 멋진 비주얼은 기대하는 것은 못하지만, 때로는 과학적 소재를 대입하여 적은 규모로 꾸려나감에도 꿀재미를 주기도 합니다. 국내에서 해외 인디나 저예산 사이파이 영화를 볼 수 있는 창구라면 영화제가 유일했었는데요. 가끔씩 수입이 되어 VOD로 공개되기는 하지만 묘하게 유레카를 외칠 만한 영화는 찾기 힘들었던 것이

판도라 (2016년)

판도라 (2016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6년 12월 11일

감독박정우출연김남길, 김영애, 문정희, 정진영, 이경영, 강신일, 김대명, 유승목, 김주현개봉2016 대한민국 [판도라]를 보고 왔습니다. 결론적으로 최근 [명랑] 이후 가장 많이 울컥하고 상심해서 울었던 영화가 된 것 같습니다. 픽션인데도 말이지요.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우리나라의 미래를 예견한 것이 아니라 변화의 초석이 되는 영화가 되기만을 소원하게 되더군요, 기초 질서를 지키는 것을 보면 그 국민의 안전 의식을 알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제가 걷기 운동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현재로서는 안타깝다는 생각뿐입니다. 아주 기본적인 기초 질서를 무시되고 그 질서를 지키는 사람들은 아주 소수라는 것 입니다. 그러나 희망적인 부분은 아직 그분들이 우리나라에 계시고 아니 지키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라라랜드 / La La Land (2016년)

라라랜드 / La La Land (2016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6년 12월 8일

감독다미엔 차젤레출연엠마 스톤, 라이언 고슬링, J.K. 시몬스, 존 레전드개봉2016 미국 개인적으로 영화를 선택할 때 감독을 우선적으로 보지만 때로는 삽입곡 하나에 마음이 가서 즐기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에단 호크의 [본 투 비 블루]는 에단 호크가 부르는 "마이 퍼니 발렌타인"에 꽂혀 극장으로 향했고, [라라랜드]는 라이언 고슬링이 부르는 "시티 오브 스타"에 제대로 꽂혔다고 할까요? 아내와 딸아이와 함께 극장으로 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과거 뮤지컬을 많이 볼 때는 나름 편식이 심한 편이였는 데요. 기본적으로 뮤지컬을 즐기는 포인트는 배우들이 자신의 배역에서 충분히 매력을 뽑아내 어필을 하고 있나를 보게 됩니다. 뮤지컬의 경우 연기뿐 아니라 노래는 물론 춤에도 정통해야 되기 때문인데요

캡틴 판타스틱 / Captain Fantastic (2016년)

캡틴 판타스틱 / Captain Fantastic (2016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6년 12월 6일

감독맷 로스출연비고 모텐슨, 조지 맥케이, 사만다 이슬러, 애너리즈 바쏘, 니콜라스 해밀턴, 슈리 크룩...개봉2016 미국 오늘 배우 출신의 감독 맷 로스의 [캡틴 판타스틱]을 보고 왔습니다. 할리우드 소식을 전하면서 시놉을 접하고 국내에 개봉을 하면 반드시 보자고 결심을 하고 있던 차였는데요. 기대만큼 생각하게 만들어준 영화 였습니다. 기존의 시스템과 대안에 대해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감독은 시스템과 대안에 대한 극단적인 비교보다는 다르게 살고자 노력을 했던 한 사람(물론 그 결정이 잘 된 것이라고 이야기하지는 않습니다.) 아니 한 아버지를 보여주게 됩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남자는 그동안 살아온 방식에 대한 도전을 받게 되는데요. 부모와 사회 그리고 가치 기준에 대한 탐구를 해

자이언트 크로 / The Giant Claw (1957년)

자이언트 크로 / The Giant Claw (1957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6년 12월 3일

감독프레드 F. 시어스출연제프 모로우, 마라 코데이개봉1957 미국 사이언스 픽션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영화에 과학적 상상력을 얼마나 접목 시키느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이언스 픽션 영화에는 사이언스 팩트, 혹은 증명 되지 않은 가설, 아니면 이론화되지 못한 상상이 중심에 설 것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현실은 사이언스 픽션 영화를 표방하고 있으면서도 실제로 과학 이론 대입을 하고 있는 영화는 그리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이언스 픽션에 사이언스 적인 소재를 대입한 영화가 더 각광을 받게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자이언트 크로]는 동시 상영으로 개봉을 했지만 상당한 혹평을 받고 흥행도 좋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사이언스 픽션 팬들의 재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