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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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트 / Arrival (2016년)
감독드니 빌뇌브출연에이미 아담스, 제레미 레너, 포레스트 휘태커개봉2016 미국 사이언스 픽션 팬들에게는 정말 제대로 된 사이언스 픽션 영화를 찾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사이언스 픽션은 말 그대로 과학을 소재로 혹은 배경으로 한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줄여서 사이(SCIENCE에서 SCI) + 파이(FICTION에서 FI)를 사용하게 되는데, 픽션의 준말인 파이의 이용법은 다른 장르를 합쳐서 자주 표현을 하게 됩니다. 일례를 들면 스파이를 다룬 픽션의 경우 스파이 파이(SPY-FI)라고 사용을 하지요. 아무튼 사이언스 픽션은 영화를 가볍게 즐기는 분들에게는 어려운 장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블록버스터의 경우 다른 장르와 합쳐서 난이도 조절을 하게 되는데요. 그런 연고로

모아나 / Moana (2016년)
감독론 클레멘츠, 존 머스커출연드웨인 존슨, 알란 터딕, 아우이 크라발호, 저메인 클레멘트, 니콜 셰르징거, 테무에라 ...개봉2016 미국 오늘 [모아나]를 4D 2D로 보고 왔습니다. 4D 3D는 더빙판만 상영을 하여서, 제대로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핵심인 노래를 즐기기 위한 선택이었네요. 개인적으로 예고편에서 본 드웨인 존슨의 노래를 반드시 들어야 했기 때문 입니다. 디즈니나 픽사 애니메이션은 재미는 필수이고, 감동은 덤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재미와 감동에 레전드급의 4D 효과가 함께 했습니다. 제가 말하는 레전드급 4D 영화는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단순히 보조하는 것이 아니라, 휠씬 더 재미있게 만드는 수준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물론 영화가 별로인 경우 아무리 훌륭한 4D도 살리지는

너의 이름은 / 君の名は (2016년)
감독신카이 마코토출연카미키 류노스케, 카미시라이시 모네, 나리타 료개봉2016 일본 이웃분들의 강력한 추천에 의해 [너의 이름은]을 딸아이와 함께 보고 왔습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을 처음으로 제대로 본 것 같은데요. 알려주신대로 애니메이션 내내 빛이 강렬하더군요. 그림체는 아~ [시간의 달리는 소녀]였던 가요? 호소다 마모루 감독과 비슷한 것 같더군요. 스토리는 시공을 초월한 인연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스토리 전개가 상당히 순수해서 여러 가지로 지쳐있던 마음을 세정해주는 듯했습니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순수와는 거리가 있지만 순수한 영화나 애니메이션에는 끌리게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데요. 때로는 무리수라고 생각할 정도로 순수하고 예쁜 설정이 대안이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루돌프와 많이있어 / ルドルフとイッパイアッテナ(2016년)
감독유야마 쿠니히코, 사카키바라 모토노리출연김율, 신용우, 홍범기, 시영준, 정유정, 김가령, 이노우에 마오, 스즈키 료헤이, 미즈키 ...개봉2016 일본 가족과 함께 [루돌프와 많이 있어]를 보고 왔습니다. 딸아이가 함께 보자고 해서 갔던 것인데요. 의외로 재미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극강의 그래픽이라고는 볼수 없는 소박한 CG 애니메이션 스타일이라서 스토리도 그저 그런 애니메이션이 아닌가 생각을 해서 그냥 딸아이와 함께 좋은 시간을 가지는데 의의를 두고 리뷰도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요. 역시 영화나 애니메이션 모두 비주얼을 보다는 캐릭터와 스토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지했다고 할까요? 정말 의외의 재미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에서는 가끔 은하 무적 순수와 예쁨 파워가 발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 / Rogue One: A Star Wars Story ( 2016년)
감독가렛 에드워즈출연펠리시티 존스, 디에고 루나, 매즈 미켈슨, 리즈 아메드, 포레스트 휘태커, 견자단, 강문개봉2016 미국 어제오늘 머리가 너무 아팠는데 좀 나아져서 [로그원 : 스타워즈 스토리]의 리뷰를 쓰게 됩니다. 사실 두통의 원인은 극성맞은 팬심 때문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27일 자정에 [로그원]을 IMAX로 보고 2시간을 걸어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마침 당일 수원 새벽 온도가 영하 8도에 바람이 엄청 불어서 체감 온도는 시베리아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시베리아에는 가보지 못 했습니다. 추운 나라들은 질색이라 말이지요. 아무튼 집에 와서 할리우드 소식을 준비하기 위해 버라이어티에 들어갔다가 캐리 피셔의 사망 소식을 읽고 쇼크 상태가 되었습니다. 분명 안정을 되찾고 있다는 뉴스가 올라와서 다행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