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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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 / SING (2016년)
감독가스 제닝스출연매튜 맥커너히, 리즈 위더스푼, 스칼렛 요한슨, 태런 에저튼, 토리 켈리, 닉 크롤, 세스 ...개봉2016 미국 나이가 들면 마음이 굳는다는 설이 있고, 반대로 나이가 들면 더 감성적이 되고 눈물이 많아진다는 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후자 쪽에 더 맞는 것 같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툭하면 울컥하게 되는데, 영화는 물론 애니메이션도 예외가 없는 것 같습니다. 남자는 태어나 3번 울수 있다는 말이 물 건너간 때는 이미 40대 초반이었고, 그 후로는 조금만 감동적이거나 슬픈 영화를 봐도 울컥해지니 아저씨가 나이를 먹으면 소녀 감성이 된다는 황당했던 말이 더 맞는 것 같은 요즘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감동적이거나 슬프지도 않았는데, 미리 감동을 먹는다는 것인데요.

칠금시 / The Legend Of The 7 Golden Vampires (1974년)
감독로이 워드 베이커개봉1974 홍콩 크로스오버는 말 그대로 두 가지 이상을 다른 것을 서로 교차 시키는 것으로 주로 음악에서 다양한 음악을 만들기 위해 자주 사용이 되었으나 영화도 음악 못지않게 다양한 모습으로 크로스오버 되어 왔는데요. 영화에서는 서로 다른 영화나 시리즈에서 주인공이나 설정 그리고 세계관을 크로스오버 시키면서 익숙한 캐릭터들이나 설정을 한 영화에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칠금시]는 쇼 브라더스와 해머 영화사의 마니아라면 모르시는 분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크로스 오버 영화로 알려진 바 있는데요. 엄밀히 말하면 크로스오버 영화라기보다는 해머사의 드라큘라 세계관이 중국으로 확장된 영화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할 듯합니다. 해머사의 9번째 이자 마지막 드라큘라 시리즈로 드라큘라

마의 버뮤다 / The Dark Side of the Moon (1990년) 비디오 직행 영화
출연조 터켈개봉1990 미국 걸작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예술품에는 아류작이나 모방작이 만연하게 되는데요. 대중 예술인 영화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특히 아이디어가 중요한 사이언스 픽션의 경우 이런 경우가 더 심합니다. 그중 스페이스 오디세이, 스타워즈, 에이리언과 같이 흥행에도 성공하고 사이언스 픽션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영화들의 경우 아류작을 두 줄로 세우면 운동장 한 바퀴 반 정도가 될 텐데요. 또 아재 개그입니다. 아무튼 그 와중에도 단순 모방이 아니라 나름 새로운 것을 시도한 영화들 중에서는 나름 볼만한 영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의 버뮤다]라는 국내 제목을 가진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도 그런 영화 중에 한편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비디오 시장으로 직행한 저예산 영화라는 것을

망각의 땅 / The Land That Time Forgot (1975년)
감독케빈 코너출연더그 맥클러, 존 맥케너리개봉1975 영국, 미국 인간이 가진 미지에 대한 호기심이 결국 인류를 멸망 시킬 것이라는 학자들의 경고를 있지만, 우리와 다른 미지의 세계와 미지의 생명체에 대한 호기심은 막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그런 인간의 미지에 대한 호기심은 소설이나 영화로 다양하게 표출 되어 왔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 어딘가에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계가 있을수 있다고 상상을 했고, 더 나아가 인간의 발이 미치지 못하는 심해나 우주로 확장이 되는데요. 그런 상상을 다룬 이야기가 팩트가 아닌 단순한 허구(FICTION)일지라도, 그 어딘가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계가 있다는 상상은 일종의 탐험 욕구에 대한 로망을 선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연 효과로 인해 지금까지 발견이 되

캡틴 크로노스 - 뱀파이어 헌터 / Captain Kronos - Vampire Hunter (1974년)
감독브라이언 크레멘스출연홀스트 잰슨, 존 카슨개봉1974 영국 영화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 중에 언젠가 단편이라도 한편 만들어 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웃게 되는 데요. 이유는 저도 샤이라 아주 가끔 언급을 하기는 하지만 저 또한 그렇기 때문입니다. 영화를 돈을 버는 수단으로 보기 보다는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상업적인 포스팅은 거의 쓰지 않게 되는데요. 짧게 보면 블로그에 영화 리뷰와 소식을 전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지만, 길게 보면 언젠가는 한편을 만들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몇몇 영화 블로거들은 취미로 각본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경우 성격이 유별나서 쓰던 각본이 마음에 안들면 바로 소각해 버리는데요. 과거에 각본 때문에 겪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