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판타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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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영화일기-2월(로건~힘쎈여자 도봉순)

2017년 영화일기-2월(로건~힘쎈여자 도봉순)

2017년 2월 겨울 끝자락까지 근래들어 가장 춥고 아프고 주변 상황 때문에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다. 따뜻한 봄과 함께 조금은 나은 삶을 꿈꿔보지만..... 엄마는 또 허리가 삐끗하였고.... 난 ㅠ.ㅠ (영화관 * 5편, 집에서(드라마시리즈는 한 시즌을 1편으로 12편)) -그야말로 이상적인 삶을 실천하는 가족의 모습. 그러나 극단적인 것은 망상의 불운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한편으론 우리가 얼마나 사회라는 틀에 얽혀서 세뇌되어가고 있는지 시사하는 바도 크다. 추천! -금방이라도 숨 넘어갈 것 같은 닉 놀태와 주름이 더욱 가득해진 로버트 레드포드 두 어르신의 트레킹 도전을 통해 잔잔한 웃음과 감동을 느끼게 한다. <매직 인 더 문라이

12월에 본 영화들

12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7년 1월 2일

2017년의 첫 포스팅은 지난 12월의 영화 정리네요. 가렛 에드워즈,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깨어난 포스"와 다른 각도에서 접근한 클래식 시리즈의 팬무비에 오버랩되는 현실 다미엔 차젤레, "라라랜드" 기대했던 뮤지컬 요소보다 기대하지 않았던 애정 행로 요소가 다가오는 에드워드 즈윅, "잭 리처: 네버 고 백" 이젠 어떤 이름으로 어디서 뭘 해도 '톰 크루즈' 안나 포에스터, "언더월드: 블러드 워" 멈춰야 했을 역을 지나 계속 달리는 열차를 세울 이는 누구? 맷 로스, "캡틴 판타스틱" 영화에서 본 가장 아름다운 장례식, 더없이 처연한 sweet child of mine 크레이그 조벨, "최후의 Z" 세 명만 되어도 감출 길 없이

캡틴 판타스틱 / Captain Fantastic (2016년)

캡틴 판타스틱 / Captain Fantastic (2016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6년 12월 6일

감독맷 로스출연비고 모텐슨, 조지 맥케이, 사만다 이슬러, 애너리즈 바쏘, 니콜라스 해밀턴, 슈리 크룩...개봉2016 미국 오늘 배우 출신의 감독 맷 로스의 [캡틴 판타스틱]을 보고 왔습니다. 할리우드 소식을 전하면서 시놉을 접하고 국내에 개봉을 하면 반드시 보자고 결심을 하고 있던 차였는데요. 기대만큼 생각하게 만들어준 영화 였습니다. 기존의 시스템과 대안에 대해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감독은 시스템과 대안에 대한 극단적인 비교보다는 다르게 살고자 노력을 했던 한 사람(물론 그 결정이 잘 된 것이라고 이야기하지는 않습니다.) 아니 한 아버지를 보여주게 됩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남자는 그동안 살아온 방식에 대한 도전을 받게 되는데요. 부모와 사회 그리고 가치 기준에 대한 탐구를 해

캡틴 판타스틱 - 독특하지만 사랑으로 뭉친 가족

캡틴 판타스틱 - 독특하지만 사랑으로 뭉친 가족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2월 3일

이 영화의 경우에는 꽤 반가운 영화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있게 되리라고 생각을 거의 안 하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부천에서 공개 되었을 때 이 영화를 못 보는게 좀 아쉬운 상황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만, 결국에는 나름대로 방법이 생긴 셈 입니다. 이 글을 쓰는 동안에는 아직까지 이 영화 한 편만 확정된 상황이기까지 하죠. 다른 영화는 명단에도 없고, 있다고 해도 안 땡겨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저는 이 영화의 감독인 맷 로스에 관해서는 감독으로서는 별 할 말이 ㅇ벗는 상황입니다. 배우로서는 상당히 다양한 경력을 지닌 사람이죠. 링 오브 파이어라는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고, 그 이전에 빅 러브라는 영화에서 아예 주연을 맡은 상황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