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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꿈 / 夢 (1990년)
감독 : 구로사와 아키라각본 : 구로사와 아키라출연 : 테라오 아키라, 바이쇼 미츠코, 네기시 토시에, 하라다 미에코, 이사키 미츠노리 외음악 : 이케베 신이치로촬영 : 사이토 다카오, 우에다 쇼지 편집 : 미나미 토메 오늘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꿈]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아무리 봐도 감독의 자전적인 꿈 이야기로 보이는데요. 개인적으로도 반복적인 꿈을 수십년간 꾸고 있어서(개인적으로는 반복 되는 꿈에는 기차역이 등장을 하고, 거대한 고대 건물 사이로 걸어다닙니다. 아무튼... ) 영화가 묘하게 꿈속 느낌을 살리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깨어 있으면서 꿈을 상상한 것이 아니라 진짜 꿈 말입니다. 이 영화는 반복 되는 꿈을 자주 꾸는 사람이라

마의 버뮤다 / The Dark Side of the Moon (1990년) 비디오 직행 영화
출연조 터켈개봉1990 미국 걸작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예술품에는 아류작이나 모방작이 만연하게 되는데요. 대중 예술인 영화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특히 아이디어가 중요한 사이언스 픽션의 경우 이런 경우가 더 심합니다. 그중 스페이스 오디세이, 스타워즈, 에이리언과 같이 흥행에도 성공하고 사이언스 픽션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영화들의 경우 아류작을 두 줄로 세우면 운동장 한 바퀴 반 정도가 될 텐데요. 또 아재 개그입니다. 아무튼 그 와중에도 단순 모방이 아니라 나름 새로운 것을 시도한 영화들 중에서는 나름 볼만한 영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의 버뮤다]라는 국내 제목을 가진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도 그런 영화 중에 한편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비디오 시장으로 직행한 저예산 영화라는 것을

괴물 / Stephen King's Graveyard Shift (1990년)
감 독 : 랠프 S, 싱글톤 출 연 : 데이빗 앤드류스,켈리 울프 원 작 : 스티븐 킹 각 본 : 존 에스포시토음 악 : 안소니 마리넬리. 브라이언 뱅스촬 영 : 피터 스테인 편 집 : 짐 그로스, 랜디 존 모건제작비 : 1천5십만불 그전에 그런 생각을 많이 하지 않았는 데, 최근에 소재의 유사성에서 러브크래프트와 스티븐 킹이 많은 부분을 공유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랠프 S. 싱글톤의 [괴물]도 마찬 가지인데요. 90년대 사이언스 픽션 영화에 대한 글을 송고 할 일이 생겨 정리하던 중에 스티븐 킹의 그레이브 야드 쉬프트라는 제목을 떠올리게 되었는 데, 검색을 해보니 국내에는 [괴물]로 작명 되어 있더군요. 아무튼 [괴물]이라는 제목이 너무 많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막의 살인 병기 / Crash And Burn (1990년)
감 독 : 찰스 밴드 스토리 : J.S. 카돈출 연 : 폴 가너스, 메간 워드, 랠프 웨이트, 빌 모슬리, 잭 맥기, 존 데이비스 챈들러, 크리스토퍼 로건 외음 악 : 리처드 밴드편 집 : 테드 니콜로촬 영 : 맥 알버그제작비 : 1백만불 모방 영화를 보고 분노에 떨었던 경험이 모두 한번쯤은 있으셨을 텐데요. 그 반대로 괜찮은 영화인데 다른 영화와 연계를 지으려다가 망한 영화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국내에서 [에이리언 2020]이라고 개명을 하였다가 팬들의 외면을 받았던 B급 걸작 [피치 블랙]이 있겠지요. 이 영화도 관객들을 헛갈리게 하는 꼼수를 부려 [로봇 족스 2]로 유럽에 소개 된 영화입니다. 스튜어트 고든의 [로봇 족스]는 유럽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고 하는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