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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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 Logan (2017년)

로건 / Logan (2017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7년 3월 5일

감독제임스 맨골드출연휴 잭맨개봉2017 미국 슈퍼 히어로 영화 중에 이렇게 가슴이 아팠던 영화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안타깝게 다가온 [로건] 입니다.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이라 어느 정도는 예상을 했지만 슈퍼 히어로 영화를 이 정도까지 딱하게 만들 줄 몰랐는데요. 뮤턴트 액션을 제외하면 한편의 암울한 디스토피안 영화를 보는 듯했습니다. 개인적으로 80년대 코믹북을 컬랙팅을 할 때 호크맨, 닥터 스트레인지, 퍼니셔, 데어데블과 함께 상당히 좋아했던 캐릭터 중에 하나여서 첫 엑스맨 영화부터 함께 한 휴 잭맨의 울버린에 대한 애정도 컸었는데요. 스포일러 있습니다. 마지막에 로건이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싸우는 모습에서는 안타까움을 넘어 심장에 압박까지 주었습니다. 어휴~ 힘들었네요. 개인적으로 [스타워즈 :

핵소고지 / Hacksaw Ridge (2016년)

핵소고지 / Hacksaw Ridge (2016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7년 2월 28일

감독멜 깁슨출연앤드류 가필드, 샘 워싱턴, 빈스 본, 루크 브레이시, 테레사 팔머, 휴고 위빙개봉2016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그동안 잔혹한 폭력 앞에 맞서는 다양한 용기를 보여주었던 멜 깁슨 감독이 이번에는 또 다른 형태의 용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전쟁에 참가하여 많은 사람을 살린 실화를 다루고 있는데요. 자칫 신앙에 대한 이야기로 볼수 있겠지만 그 내면에는 신념이 중심에 자리 잡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실로 놀라운 이야기라고 볼수 있는데요. 이번에도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데스몬드 도스는 제 칠 안식교를 믿는 화평 주의자로 오키나와 전투에 참여를 하여 무려 75명의 전우를 구하게 되는데요. 결국 주인공은 자신의 죽음을 무서워 해서가 아니라 누군가를 죽이

존 윅 - 리로드 / John Wick Chapter Two (2017년)

존 윅 - 리로드 / John Wick Chapter Two (2017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7년 2월 27일

감독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출연키아누 리브스, 브리짓 모이나한, 루비 로즈, 이안 맥쉐인, 피터 스토메어, 존 레귀자모, ...개봉2017 미국 슈퍼 킬러 존 윅이 은퇴에서 완전히 돌아왔습니다. 전편 보다 막강한 화력으로 돌아왔는데, 이번에는 4D로 무장하고 돌아왔습니다. 물론 국내 이야기입니다. 일단 존 윅은 액션 지향적인 영화라고 보면 될 텐데요. 스토리는 단순합니다. 전편에서 싸웠던 마피아 집단의 보스와 평화 조약을 마치고 온 존 윅에게 이탈리아계 마피아의 보스 산티노가 찾아오게 됩니다. 산티노는 과거 존 윅이 피로 맹세한 메달을 꺼내며 자신의 누이를 죽여줄 것을 부탁하게 되는데요. 존윅의 킬러버스(암살자들이 지배하는 세계로 보여서 개인적으로 붙인 이름입니다.)에서는 피로 맹세한 징표가

맨체스터 바이 더 씨 / Manchester by the Sea (2016년)

맨체스터 바이 더 씨 / Manchester by the Sea (2016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7년 2월 25일

감독케네스 로너건출연케이시 애플렉, 미셸 윌리엄스, 카일 챈들러, 루카스 헤지스개봉2016 미국 어제 YTN 시청자위원으로 초대를 받아 상암 뉴스퀘어의 YTN 본사에 다녀왔는데, 아주 오랜만에 과학에 관련된 유명하신 분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정말 힐링이 될 정도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고 왔는데요. 누군가에게 특정 분야 이야기는 지루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 분야에 흥미를 가지는 사람에게는 너무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일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제 옆자리에 앉으셨던 생명공학자 출신으로 현재는 바이오 회사를 운영하고 계신 위원님의 게놈 이야기는 제가 생각하고 있는 각본의 좋은 소재가 될 듯싶어서 염치 불구하고 계속 질문을 했는데요.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23 아이덴티티 / Split (2016년)

23 아이덴티티 / Split (2016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7년 2월 25일

감독M. 나이트 샤말란출연제임스 맥어보이개봉2016 미국 범죄 중에서도 가장 비열한 범죄가 존속 관계에서 벌어지는 범죄라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저항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행하는 폭력은 정말 있어서는 안되는 범죄입니다. 아이를 학대하는 대부분 부모나 친족들을 아이를 자신의 소유 혹은 라이벌이라고 생각하고 스트레스 해소 상대로 폭력을 가하게 된다고 합니다. 저항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폭행을 가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비겁하고 졸렬한 행위가 아닐까 합니다. 가혹한 폭력 앞에 아이들은 무방비로 당하게 되지요. [23 아이덴티티]의 주인공인 제임스 맥어보이가 연기하는 케빈은 모친의 학대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다른 인격을 만들게 됩니다. 물론 대부분 어린 시절 학대받은 아이들은 정신적 고통을 평생 안고 살게 되는데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