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제플린과 찰리 채플린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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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309회.

다른 빡구들은 곁가지일뿐, 방송 내내 석천이형이 지배했다시피 했던 라디오 스타 309회. 2013년 대한민국에서도 이제 퀴어 개그가 가능하다는 걸 알리는기념비적인 방송이 아닐까 싶습니다.

루 테즈 프레스...루 테즈

철인 루 테즈의 오리지날 기술 중 하나인 루 테즈 프레스.(정식 명칭은 플라잉 바디 시저스 드롭.) 마주보는 상태에서 뛰어올라 두 다리로 상대의 몸을 캐치해넘어트린 후 두 팔(또는 어깨)도 역시 손으로 누르며 봉쇄, 그대로 폴을 빼앗는 기술로 바디 어택계열의 원조로 불리우고 있는 기술입니다. 루 테즈는 이 기술을 백 드롭과 함께 점보 츠루타에게전수해주어 점보 역시 승부처에서 곧잘 이 기술을 꺼내드는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죠.또한 NWA 최연소 헤비급 챔피언 출신인 토미 리치에게도 전수해주어 이로 인해 리치가 1983년 전일본에첫 참전하여 츠루타와 맞붙었을 당시에는 '루 테즈 프레스 간의 대결'이라는 이색적인 상황이 전개되어 화제를 일으켰다고 하는군요. 그외의 대표적인 사용자로는 역시 스톤콜드

라운딩 바디 프레스...초대 타이거 마스크

라운딩 바디 프레스...초대 타이거 마스크

매트를 등진 채 탑 코너에 올라가 그대로횡회전식으로 몸을 날려 매트에 누워있는 상대를덮치는 초대 타이거 마스크 희대의 공중살법. 대각선 방향으로 궤적을 그리며 떨어지기 때문인지 트위스팅 바디 프레스, 선회식 바디 프레스라는이름으로도 불리우고 있으며 문설트 프레스의 원조격 기술로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그 영향으로무토 케이지의 문설트 프레스 역시 초기에는라운딩 바디 프레스라는 이름으로 불렸었다고 하네요. *초대 타이거 마스크는 1983년 8월 10일 신일본을 퇴단하기 직전에 맞이한 8월 4일 테라니시 이사무와의 경기에서 후방 270도 바디 프레스, 즉 문설트 프레스를 무토 이전에 이미 구사한 바가 있는데, 당시 현장 중계를 맡았던 TV 아사히의 후루타치 이치로 아나운서는 이를 '문라이트 코스터'라

파워 밤...텐류 겐이치로

파워 밤...텐류 겐이치로

텐류 겐이치로의 진정한 필살기 파워 밤. 본래 텐류는 파워 밤의 위력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이었다 하는데테리 고디와의 경기에서 파워 밤으로 경기를 패배한 이후기술의 위력에 새삼 통감하게 되어 자신의 필살기로 쓰게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파워 밤 자체의 위력도 위력이지만, 텐류의 경우시전 이후 곧바로 이어지는 새우굳히기식 폴이 압권.본인 역시 이 폴 자세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어느 인터뷰에서는 "나는 다른 녀석들과 폴 자세가 다르다.내가 마음만 먹고 굳힐 경우 이를 벗어날 녀석은 없다."고 호언장담을 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텐류는 이 파워 밤으로 동시대의 라이벌이었던점보 츠루타와 초슈 리키는 물론, 자이언트 바바와안토니오 이노키, 90년대 전일본의 사천왕과 신일본의삼총사 모두에게 승리를 얻

피규어 포 레그락(Figure-four leglock)...릭 플레어

프로레슬링의 대표적인 관절기 중 하나인 피규어 포 레그락. 상대의 다리를 4자로 엮은 후 그대로 바닥에 드러누어굳히는 기술로, 릭 플레어의 경우 제1대 네이쳐 보이였던버디 로저스의 기믹을 계승하며 그에 따라 로저스의장기였던 피규어 포 레그락을 자신의 피니셔로 쓰기 시작,현재에 이르러서는 찹과 함께 이 기술에 있어서 거의 독보적인 위치와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