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 포 레그락(Figure-four leglock)...릭 플레어
By 레드 제플린과 찰리 채플린의 관계 | 2012년 9월 8일 |
프로레슬링의 대표적인 관절기 중 하나인 피규어 포 레그락. 상대의 다리를 4자로 엮은 후 그대로 바닥에 드러누어굳히는 기술로, 릭 플레어의 경우 제1대 네이쳐 보이였던버디 로저스의 기믹을 계승하며 그에 따라 로저스의장기였던 피규어 포 레그락을 자신의 피니셔로 쓰기 시작,현재에 이르러서는 찹과 함께 이 기술에 있어서 거의 독보적인 위치와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