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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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아웃 파워밤 - 존 시나

여유만만 우르|2013년 2월 28일

피폭자 : CM 펑크 이번 주 RAW에서 펑크와 함께 놀라운 경기를 보여준 존 시나. 이래저래 놀라운 장면이 많았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제가 맘에 든 건 이 장면이었습니다. 파워밤이라니!! 존 시나가 파워밤이라니!! 게다가 무려 싯아웃 파워밤이라니!!! 파워밤 가뭄인 WWE에서 정말 단비와도 같은 파워밤이었습니다(쉴드의 트리플 파워밤은 제외하더라도). 게다가 깔끔하게 앉는 모션까지!! 솔직히 말해서 진짜 깔끔하게 들어가더군요. 바로 폴까지 이어졌다면 진짜 소리 질렀을지도...

리버스 슬램...루 테즈

리버스 슬램...루 테즈

파워 밤 계열 기술의 원류*로서 알려져있는루 테즈의 리버스 슬램. 백드롭과 함께 테즈의 5,60년대 필살기로 테즈의 코멘트에 의하면이 기술은 기존 프로레슬링의 서브미션 기술이었던'스탬프 홀드'* 의 일종이며, 파일드라이버와의 관계는없다는 말을 남긴 바 있습니다. 위 gif은 1953년 12월 6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벌어진 역도산과 루 테즈 간의 첫번째 경기*에서의 마지막 장면. 여기서 역도산은 테즈의 이 리버스 슬램으로 인해왼쪽 어깨가 탈구되는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집니다. 또다른 숙적 안토니오 로카에게 테즈의 리버스 슬램이 상대를 들어올려 정수리부터 수직낙하 시키는 기술이라는그간의 알려져왔던 사실과는 좀 다르게 상대를 캐나다 백브레이커 자세에서 들러올려내던지는 식으

파워밤(パワーボム) - 텐류 겐이치로

파워밤(パワーボム) - 텐류 겐이치로

주식회사 크르릉|2013년 1월 6일

접수자 : '마쵸맨' 랜디 새비지 텐류 겐이치로 옹께서 힘이 딸려서 53세를 피니쉬 무브로 밀기 전에(...) 사용했던 피니쉬 무브입니다. 말 그대로, 여기에서 매우 많이 다뤄왔던 파워밤!!! 그것도 매우 정석적인, 테리 고디 식의 파워밤이지요. 상대방을 들어올린 다음 그대로 매트에 찍어버리는 호쾌함!! 과거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 기술이 사랑받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프로레슬링의 기류가 타격기 도입 등등으로 예전같은 맛이 없는데, 역시 프로레슬링의 꽃은 격투게임 용어로 흔히들 말하는 '잡기' 아니겠습니까. 상대방의 몸을 들어올려서 찍든지, 아니면 잡아서 넘기든지!! 후두부를 강타하는 킥이라거나 그런 것도 나쁘진 않지만 무언가 프로레슬링만의 맛을 내보이기는 이런 기술 아니겠습니까. 물론 각도

레그트랩 선셋 플립 파워밤- 신 카라

레그트랩 선셋 플립 파워밤- 신 카라

여유만만 우르|2012년 12월 3일

피폭자 : 프리모 WWE를 다시 보기 시작했더니 레이 미스테리오와 신 카라가 함께 다니고 있더군요. 듣자하니 레이가 신 카라의 멘토처럼 하고 있다던데.. 링에도 적응하고 좋은 멘토도 생겨서 그런지 예전보다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던 신 카라였습니다. 아무튼 서바이버 시리즈 전통의 제거 경기에서 신 카라가 보여준 레그트랩 선셋 플립 파워밤(...헥헥)입니다. 프리모가 들어올리는 힘을 이용하여 바로 반격에 부드럽게 이어졌습니다. 신 카라 WWE에 오고나서 불안불안한 모습이었는데 많이 안정된 것 같아서 안심입니다. 개인적으로 후니코도 잘 되길 바랬는데 안 보이더군요. 후니코는 에피코만 남겨두고 어딜 갔나요;;; 후니코, 에피코, 프리모, 그 덩치(...) 넷이서 새로운 멕시쿨즈 같은 느낌이었으면 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