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제플린과 찰리 채플린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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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23 김성근 감독.
다른 MVP, 간판급 스타들을 모두 제쳐놓고 지난 15-16시즌 그리고 올시즌 초까지 kbo의 흥행에 있어 이 사람을 빼놓고 얘기할 수 있을까? 모든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었던 만큼 응원팀 팬으로서는 여러모로 지켜보기 힘든, 참 피곤한 사람이었다. 그렇게 아집스럽고도 치열하게 독했던 결과... 어쩔 수 없는 결말이다.
기무라 락...브록 레스너
21세기 스포츠 엔터테인먼트계 희대의 거물 먹튀 브록 레스너의 치킨윙 암락. 레스너가 K-1과 UFC를 거쳐 WWE로 돌아온 후 새롭게 장착한 필살기로 두 손으로 상대의 한 쪽 팔을 4 자로 걸어 잠그어 꺾는 기술입니다. 1951년 10월 23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카라낭 축구 경기장에서 펼쳐진 유도 귀신 기무라 마사히코와 브라질 유술의 창시자 엘리우 그레이시 간의 승부에서 기무라가 승리를 거머쥐는 데 사용한 기술로 유명하며, 기무라 락이라는 이름도 바로 이 결투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종합격투기에서 뿐만 아니라 프로레슬링에서도 간간이 볼 수 있는 서브미션 기술로 오래 전의 루 테즈 역시 더블 리스트 락(double wrist lock)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한 바 있으며 만일

레슬매니아 29 감상평. (한국 방송 기준 스포일러 포함)
올해 레슬매니아 29는 알베르토 델 리오와 잭 스웨거의 월드 헤비급 타이틀 경기, 언더테이커와 CM 펑크의 대결, 트리플 H의 커리어가 걸린 브록 레스너와 트리플 H의 노 홀즈 바드 매치, 그리고 더 락과 존 시나의 WWE 타이틀 경기의 4대 메인이벤트를 중심으로 펼쳐졌습니다. 1. 쉐이머스&랜디 오턴&빅 쇼 vs. 쉴드 (딘 앰브로스&세스 롤린스&로먼 레인즈) 지난 WWE의 페이퍼뷰인 TLC와 일리미네이션 챔버에서 펼쳤던 쉴드의 6인 태그매치에 비교하면 한참 모자랄 정도로 딱히 눈여겨 볼 것이 없었던 오프닝 경기였습니다. WWE가 모든 경기마다 공을 들이던 것도 오래전 얘기이긴 합니다만 다른 PPV도 아닌 레슬매니아 이벤트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경기가 이
한쪽 날개의 천사...케니 오메가
DDT 프로 레슬링의 현 44대 KO-D 무차별급 왕좌로 군림하고 있는 케니 오메가의 진필살기 한쪽 날개의 천사(片翼の天使/ Katayoku no Tenshi / One-Winged Angel). 지난 2011년 11월 27일 DDT 프로 레슬링의 코라쿠엔 홀에서 펼쳐진 'God Bless DDT 2011' 흥행에서 다나카 미노루에게 첫 공개한 기술로 상대를 일렉트릭 체어 자세로 든 후 상반신을 숙이도록 하며 캐치, 그 상태에서 곧바로 상대를 매트에 처박는 과격한 기술입니다.위 gif는 바로 그 첫공개 장면. 기술명의 유래는 게임 파이널 판타지 VII에 등장하는 보스세피로스의 별명이자 그의 테마곡명 '片翼の天使' 을 그대로 따온 것이라고 하네요.* *

크로이츠 래쓰...케니 오메가
덕 중의 덕이라는 양덕후로 유명한 프로레슬러 케니 오메가의 필살기 중 하나인 일렉트릭 체어식 저먼 스플렉스 홀드. 기술명 크로이츠 래쓰(Croyt's Wrath) 는 한때 넷상에서 화제가 되었던 'Croyt'라는 닉네임을 쓰는 헤일로 유저의 분노를 담은 동영상에서유래가 된 걸로 보여집니다.* * 이게 위에서 말한 그 동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