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back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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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back Project|2014년 9월 7일

요즘 한화 이글스의 게임들이 너무 재미가 있다. 몇년 전부터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쭉 지켜보고 심적으로 응원 많이 했었는데. 이글스에서 올해 가장 눈에 띄는 선수 - 정 근우. FA로 들어와 몸값은 확실하게 하겠다는 의지를 온몸으로 뿜어내고 있는 이 선수에게 저절로 눈이 간다. 시즌 초에는 너무 혼자서 고군분투하는, 흡사 혼자서 아홉명의 상대팀과 싸우는 것 같아 애초롭기까지 했던. 감독 입장에서 보면 너무나 예쁠 것 같은, 보석 같은 선수다. 그래서 한화의 팬들이 '화나' 이글스라고 자조하다가 시즌 막판인 지금, 그 끝내 외면할 수 없고, 미워할 수 없는 중독성에 '마리한화'라고 부른단다.^^ 오늘 김응룡 감독, 심판한테 항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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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back Project|2014년 9월 6일

김시진 감독님 끝까지 화이팅! 지금의 넥센을 만드신 분. 롯데 프론트는 작금의 행태를 볼 때 이번에 플레이 오프에 기적적으로 (?) 나간다 하더라도 이 분의 기본 다지기를 기다려주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최소한의 감독에 대한 예의라도 지켜줬으면. 요번 엔트리 확대때 각팀마다 평균 네다섯 명의 선수들을 추가로 1군에 올렸는데 유일하게 롯데만 한명도 올리지 않았다. 그만큼 2군에 올릴만한 선수가 없다는 뜻이겠지. 상황이 이러한데 감독만 매년 갈아치운다고 이 팀이 플레이오프에 가서 좋은 성적을 내고 과연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