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back Project
Posts
32 posts유명 역술인이 예언한 2015년 KBO 프로야구 팀 순위
* 어? 깜빡 했군요. 혹시 이 프로그램 볼 예정이시면 이 글 보지 마세요.완전 100% 스포일링 그 자체입니다. KBS 스포츠 TV에서 새로 방영하는 프로야구 관련(?) 프로그램. - '폭풍전야' 쇼.개그맨 박성광, 황현희와 아나운서 이광용이 '세 얼간이' 컨셉으로^^코미디에 프로야구 주변 이야기를 섞어 놓은 하이브리드(?) 성격의 정체 불명의 티브이 쇼다.매주 월요일에 방송 한다는데 자기들끼리 5회도 가고 10회도 가보자고 떠드는 걸 보니, 아무래도 파일럿 프로그램인 모양이다. 이제 2회를 방송했는데1회는 미남 프로야구 선수 탑 텐을 정해 방송했고,(1위, 구자욱, 2위, 이대형, 3위 이태양.... 으로 이어지는)2회차 방송이 바로 역술인들이 점친 오래 프로야구 팀 순위였다. 전문
시범경기 총평
1. 넥센의 선발진은 예년보다 안정적으로 보이지만일단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다.고무적인건 문성현이 올해는 심리적으로 강해 보인다는 것.한현희는 그 두둑한 베짱과 담력으로 봤을 땐 불펜 보단 선발이 훨씬 잘 어울린다.나는 그동안 그가 계속 불펜에 머물렀던 이유가 조상우와 같은 케이스- 투구수가 50개가 넘어가면 급격히 구속이 떨어지고 제구력이 약해지는 약점- 이기 때문이 아닐까 막연하게 생각해 왔는데...결국은 이번 선발 전환으로 그건 아니라고 명확하게 밝혀진 것.경험 축척의 차원이었을까? 아니면 마땅한 불펜 자원이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붙들어 매둔 것이었을까?아마 둘 모두일 것이다. 강정호의 대체 자원으로 스나이더와 윤석민이 각각 반반씩만 메꿔주면 금상첨화이겠건만둘 다 시범경기에서 그다기 믿
시범경기
히어로즈 팬으로서, 개인적으로 가장 보기 힘든 경기를 꼽으라면 단연 삼성과 엘지와의 경기이다.물론 게임을 이기면 기쁨은 배가 되지만지기라도 하면 속쓰림은 서너배가 넘기 때문이다. 삼성과의 경기에서는,'again!' 하고 낙담을 하게 되고 정말 우리는 삼성에겐 안되는 건가하고 트라우마를 되새김질 하게 되고, 엘지와의 경기에서는,'why?'하고 무조건 화부터 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처음으로 히어로즈 경기대신 생중계로 한화와 롯데의 경기를 시청했다.김성근 감독님이 어제 경기부터 실전처럼 경기운용을 하겠다고 공표한 바,그의 작전야구를 하루 빨리 직접 보고 싶었다. 하지만 결과는 12- 0.영봉패.말씀과는 달리 투수 운용을 빼면 김감독님이 적극적으로 게임에 관여를 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믿었던 탈보

시범경기
드디어 그토록 궁금했던 김정훈 투수의 실체를 오늘에서야 봤다.스프링 캠프에 취재 나왔던 모든 기자들의 마음을 빼앗았다는, 그 신인이 공이 정말 너무 궁금했었다.그런데 기대가 너무 컸을까.생각보다 공이 그다지 빠르지도, 묵직하게 느껴지지도, 위력적이지도 않았다.그냥 전체적으로 좋게 말하자면 무난하고,좀 비딱하게 보자면 밋밋했었다고나 할까?결국엔 4실점하고 이닝을 채 끝내지도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는데솔직히 좀 실망. 이제 선발 투수가 된 한현희의 빈자리를 메꾸어줄 제목이라는데...어째 별로 믿음이 안가네. 이 선수에 대한 기사를 스크랩 해둘 정도로 정말 기대가 남달랐었는데...(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 기사가 많았다. 고졸 루키 '괴물급'으로 띄워주기가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상륙한 것인가.거기에 내
프로야구
불길이 맹렬히 타올랐던 스토브가 이제 조그만 몇몇 불씨만을 남긴채 사그라들고 있다. 웬만한 선수들은 다 제자리 찾아간 느낌. 배영수는 다시 삼성이 섭섭치 않게 다독거리며 받아줄 것 같고, (물론 동갑내기 윤성환과의 어쩔 수 없는 차별 대우가 매우 서운하고 착찹하긴 하겠지만) 문제는 나머지 네 명. 울며 겨자먹기로 원 소속팀에 남아야 할 운명에 처해 있다. FA시장의 움직임과 선수들의 이동 경로를 살펴보건데 내년에 기아와 롯데, 그리고 KT가 하위권 순위 다툼을 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조심스럽지만, 어렵지 않게 해본다. 장원준과 송은범. 원 소속구단이 제시한 금액보다 훨 낮은 금액을 받고 다른 구단으로 옮겨 갔다는 건, 그 구단에서 (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야구 하기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