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back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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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Come back Project|2014년 10월 17일

롯데가 오늘 LG를 꼭 이겨야만 하는 이유. 1. 오늘 게임이 끝나자 마자 롯데 프런트 면상에 그동안 품속에 고이 간직해왔을 사직서를 날릴 김 시진 감독님을 위하여. 말하자면 오늘이 감독님의 고별전인 셈. 무례하고 몰상식한 롯데 프런트가 내년에 어떤 감독을 모셔다가 어떤 야구를 하는지 내가 똑똑히 지켜볼테다. 2. 옥스프링의 선발 10승. 실질적 에이스로 아주 잘 던지고도 약한 불펜 때문에 날린 경기가 한두개가 아니다. 보상 받아야지. (재계약도 불명확한 이 시점에서) 3. 어제 LG 대신 SK를 확실하게 밀어준 두산의 뜻을 이어 받아 두산을 밀어내고 시즌 6위를 하기 위해서. 게임도 내주고 순위도 내주고. 두산은 잠실 라이벌인 LG가 자기네만 4강 가는게 참 싫은 가 보다.

프로야구 - 잡담

프로야구 - 잡담

Come back Project|2014년 10월 17일

얼마전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에서 - 워너비; 이곳에서 유일하게 게임 종료와 동시에 24시간 안에 볼 수 있는. 나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다. 다행히 공서영과 최희가 잘해주고 있어서 그나마 위안거리. 나는 개인적으로 최희씨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진행 스타일을 더 좋아한다^^ - sk게임을 봤는데 그들이 입고 있는 유니폼이 특이했다. SK나 와이번스의 로고가 아닌 그들의 홈도시인 '인천'의 영문표기가 가슴 한 가운데 찍혀 있었다. 그 어느 다른 팀들이 서울이나 대전등, 그들의 홈 도시 로고가 찍힌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하는 것을 단 한번도 보지 못한 나로서는 신선한 경험이었다. SK 와이번스가 인천에 뿌리를 내리고 인천시민들에게 자신들이 그 전통성을 잇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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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back Project|2014년 10월 16일

벤헤켄도 선발 20승을 했고 박병호도 홈런 52개를 쳤고 서건창은 200 안타를 한개만 남겨둔 상황. 내일 SK와의 한 게임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욕심을 부려보자면 서건창은 200개를 채우고, 박병호는 내친김에 2개를 더 쳐서 심정수의 53개를 넘어서고 소사는 선발 10승을 거두고 강정호는 유격수 최초 40홈런을 치고 김민성은 처음으로 타율 3할을 돌파하는.^^ 요즘 나의 관심사는 kt의 20외 특별지명에 쏠려있는데 재작년엔 nc가 투수 이태양을 뽑아가서 그리 큰 재미는 보지 못했다. 하지만 몇년 공들인 염감독이하 코치들은 무지 아쉬어 했다는 후문이 있었다. 이번엔 금민철이나 김영민같은 중진급 선발 혹은 불펜 투수들이 풀릴 것 같은데... 좋은 야수들이 너무 많아서 다 묶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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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back Project|2014년 10월 8일

오늘은 어제까지 190안타를 때려낸 서느님 때문에 아주 난리중. 앞으로 6 게임에서 10안타를 때려내느냐로 시끄러운데 이종범 선수기록 보다 한개 더 많은 197개만 때려낸다면 개인적으로 나는 대 만족. 20승을 한 벤헤켄도, 홈런 50개를 때려낸 박병호도 유격수로서 세울 수 있는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고 있는 강정호도 mvp가 누가 되던 상관은 없으나 나의 마음은 아주 조금 서건창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넥센 팬들이라면 다 아는 서건창의 감동 스토리는 차지하더라도 그 누구보다 기복 없이, 부상없이 일년동안 꾸준히 너무나 잘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마음이 가는 선수라면 롯데의 마무리 투수 김승회. 두산에서 온갖 굳은 일 다 하다가 홍성흔 보상 선수로 롯데에 와서 마무리 투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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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back Project|2014년 10월 5일

오늘도 두시 낮경기 우리의 4번 5번 무시무시한 강타자들은 힘을 못 썼고 (아무래도 그들 몸엔 뱀파이어의 피가 흐르는 건 아닐까) 시험 공부도 팽개치고 열심히 시청 했건만. 볼넷은 패배의 지름길 수비 실책으로 흥한 자, 수비 실책으로 망한다. 봉중근은 세이브를 날리고 손승락은 승리를 날렸다. 3안타 친 경기를 중요 수비 실책 하나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경기로 만드신 우리 서느님. 양상문 감독 부임 이후 Lg 와의 승률 5승 6패. 이러면 이제 엘지는 넥센의 밥이다! 라고 단언할 수 없게 되었다. 아! 자존심 상해. 승리를 줘도 뭐 이렇게 극적으로. 한편의 드라마를 만들어 줄 필요는 없잖아... ㅡㅡ+ 그나마 위로라면 연속 대타로 나와 제 몫 제대로 해주는 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