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Come back Project|2014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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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back Project|2014년 9월 7일

요즘 한화 이글스의 게임들이 너무 재미가 있다. 몇년 전부터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쭉 지켜보고 심적으로 응원 많이 했었는데. 이글스에서 올해 가장 눈에 띄는 선수 - 정 근우. FA로 들어와 몸값은 확실하게 하겠다는 의지를 온몸으로 뿜어내고 있는 이 선수에게 저절로 눈이 간다. 시즌 초에는 너무 혼자서 고군분투하는, 흡사 혼자서 아홉명의 상대팀과 싸우는 것 같아 애초롭기까지 했던. 감독 입장에서 보면 너무나 예쁠 것 같은, 보석 같은 선수다. 그래서 한화의 팬들이 '화나' 이글스라고 자조하다가 시즌 막판인 지금, 그 끝내 외면할 수 없고, 미워할 수 없는 중독성에 '마리한화'라고 부른단다.^^ 오늘 김응룡 감독, 심판한테 항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