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Come back Project|2014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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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back Project|2014년 12월 3일

불길이 맹렬히 타올랐던 스토브가 이제 조그만 몇몇 불씨만을 남긴채 사그라들고 있다. 웬만한 선수들은 다 제자리 찾아간 느낌. 배영수는 다시 삼성이 섭섭치 않게 다독거리며 받아줄 것 같고, (물론 동갑내기 윤성환과의 어쩔 수 없는 차별 대우가 매우 서운하고 착찹하긴 하겠지만) 문제는 나머지 네 명. 울며 겨자먹기로 원 소속팀에 남아야 할 운명에 처해 있다. FA시장의 움직임과 선수들의 이동 경로를 살펴보건데 내년에 기아와 롯데, 그리고 KT가 하위권 순위 다툼을 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조심스럽지만, 어렵지 않게 해본다. 장원준과 송은범. 원 소속구단이 제시한 금액보다 훨 낮은 금액을 받고 다른 구단으로 옮겨 갔다는 건, 그 구단에서 (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야구 하기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