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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종규 하이라이트를 봤는데.

BlueThink|2013년 11월 2일

1. 207센티의 몸놀림이 아님. 특히 최현민을 제낀 드라이브인 덩크는 운동능력의 극한. 2. 근데 공격옵션은? 이미 팀 방향은 김시래와 유병훈의 조율에 문태종, 부진하지만 김영환의 외곽옵션에 주루트 메시-데이본이 있는데? 3. 아무튼 과거 김승현 데뷔이래 김진의 최고 스쿼드 작성완료. 근데 어째 비슷하다? 김승현-김시래, 박지현-유병훈, 전희철&김병철-문태종&기승호. 페리&힉스-메시&데이본. 거기에 김종규까지 생각하면 +지만.. 여전히 어수선한 탤런트농구. 정말이지 동양시절부터 SK, 그리고 지금까지 변한게 없다. 다만 지금 LG는 양학은 가능하고 좀만 집중하면 상위팀과 쌈 가능한 깡패탤런트란 거지. 4. 근데 내가 말하고 싶은건 그게 아니고 오세근....하이라이트에서

7차전.

BlueThink|2013년 11월 2일

팀 전력의 차는 6차전 투수가용의 차이, 그리고 7차전 보여준 팀 공격력의 차이가 말해줬다고 봅니다. 오히려 그 수많은 만루찬스를 내주고도 마지막까지 버티고버틴 두산의 정신력을 칭찬해주고 싶군요. 그간 아래에서 올라온 팀들이 기다리고 있는 1위팀에 대항하기 위해 기존의 강점을 무시하고 묘수나 기존 강점에 집착했었죠. 멀리는 김인식이 최고의 원투선발 중 하나를 중무리로 돌렸고 가까이로는 김경문이 타선이 다 막히는것을 보고도 끝까지 기존 타선을 유지했거나. 하지만 우승은 언제나 이겨왔던 방법으로 정공했던 1위팀들의 우승이었던 역사였죠. 그러나 김진욱의 두산은 선발의 활용이라는 기존의 강점을 묵묵히 고수하면서 타선에서 타선변경과 잘 쓰지않던 자원투입같은 요소를 조절하는 타협을 보면서 정공법으로 밀고 나갔습니다

개인적 꼽는 야구최훈의 최고대사

BlueThink|2013년 11월 1일

'아무리 제구가 좋아도 억지로 친다!' -MLB레전드 웨렌 스판전 중에서-

6차전...

BlueThink|2013년 10월 19일

와카의 공에 가을의 혼이 실려있었지만 커쇼에겐 그딴건 없었다. 덧-시합 전 카스텐과 사무국이사가 된 조 토레가 서로 심판콜에 대한 다저스선수들의 표현에 제대로 말다툼을 했다라... 후속 인터뷰에선 '별 문제없었다'고 했지만 호오...

예상결과.

BlueThink|2013년 10월 16일

행복한 주말이었다 점수차보고 놀랐지만 강뱅이 허리통증으로 빠졌다는 말에 '그럴만 했다'란 심정이다. 강병현. 2번이면서 공격력&수비력도 있지만 그의 진가는 리딩이다. 물론 전문1번은 아니고 조성민의 환호아래 가려져있지만 2번으로서의 리딩은 최고수준. 그러기에 공격력외 파급효과는커녕 공돌리기도 힘든 박경한&김효범이 살아났고 장민국같은 얼라들이 살아났던 것. 근데 그 다리가 빠졌으니 이건 단순한 공격&수비 마이너스가 아니라 팀 근간이 흔들린거다.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이 점에 있어 김민구 픽이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든다. 김종규도 대단하지만 현 기량상 김주성같은 중심은 좀 무리. 하지만 김민구는 꾸준히 실패했지만 고딩시절부터 1번전향을 다 시도할정도의 리딩이 탁월하다. 대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