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7차전.
팀 전력의 차는 6차전 투수가용의 차이, 그리고 7차전 보여준 팀 공격력의 차이가 말해줬다고 봅니다. 오히려 그 수많은 만루찬스를 내주고도 마지막까지 버티고버틴 두산의 정신력을 칭찬해주고 싶군요. 그간 아래에서 올라온 팀들이 기다리고 있는 1위팀에 대항하기 위해 기존의 강점을 무시하고 묘수나 기존 강점에 집착했었죠. 멀리는 김인식이 최고의 원투선발 중 하나를 중무리로 돌렸고 가까이로는 김경문이 타선이 다 막히는것을 보고도 끝까지 기존 타선을 유지했거나. 하지만 우승은 언제나 이겨왔던 방법으로 정공했던 1위팀들의 우승이었던 역사였죠. 그러나 김진욱의 두산은 선발의 활용이라는 기존의 강점을 묵묵히 고수하면서 타선에서 타선변경과 잘 쓰지않던 자원투입같은 요소를 조절하는 타협을 보면서 정공법으로 밀고 나갔습니다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