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Think
Posts
502 posts과거 다저대리단장 댄 에반스.
토론토 스카우터 팀으로 갔구나. 작년까지 소규모 에이전트회사를 운용했던걸로 아는데 생각보다 신통치않았던 모양.
스텝 투.
예상보다 힘겨운 진출이었네요. 과거 최강불펜으로 진격하다 필리스와의 내셔널 챔피언쉽에서 걸린 트라우마를 기존 멤버뿐만 아니라 파코까지 걸렸지만 하웰&윌슨 두 포시경험자와 최강커터 젠슨의 활약덕에 묻혔습니다. 커쇼의 이른 등판은 놀란스코&류현진의 상태와 밀접해있다 보는데 그 둘의 상태는 다음 시리즈에서의 로테이션에서 짐작할 수 있을것이고 경기에서 확인되겠죠. 거짓말쟁이 매팅리와 코칭스텝들의 농간에 놀아났지만 커쇼는 에이스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쿠팩스와의 포옹은 만감을 교차하게 만들었습니다. 어쨌건 이제 2걸음째입니다. 남은 경기동안 부상자없이 8승만 올려주길 바랍니다.
3차전.
류현진이 이닝이터냐고 물어본다면 '예'입니다. 구위, 운영, 마인드를 가지고 어떤 상황에서도 기본이닝을 먹어주는 에이스의 덕목을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류현진이 내구성이 좋냐라고 물어보면 '아니요'입니다. 메이저리그기준을 입각하면 더더욱이요. 사람들은 쉬쉬했지만 데뷔시즌 이후 매년 팔꿈치통증으로 최소 보름에서 한달넘게 쉰적이 있는 류현진입니다. 1점대 방어율시즌에도 막판 팔꿈치문제가 나오다 잔여경기를 결장했죠. 이런 리포트를 알기에 다저프런트와 매팅리는 틈만나면 류현진을 철저히 아껴왔고 그러기에 다소 기복을 타더라도 허용범위내에서 끝까지 시즌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만.....그 폭탄이 지금 터지는 모양이네요. 중계 중 다른 사람도 아닌 빈 스컬리옹이 팔꿈치뿐만 아니라 등의 문제까지 언급했기에 가볍게 볼 문제


